왁싱한 꽃잎보고 애무하다 빨딱솟아 올라 바로 해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왁싱한 꽃잎보고 애무하다 빨딱솟아 올라 바로 해버렸네요

경성대 1 14,350 2019.08.19 20:43
배터리
선릉역
8월
회원가
쯔위
찰지게 물오른 몸매. 약간 서구적으로 생겼음
아주 좋음 굿!
주간
10

0RzmpgIxOI

 


사랑의 배터리가 방전되서 방문해봅니다.


배터리 충전에는 쯔위만한 아이도 없다고 봅니다 ㅎㅎ


전에 봤기때문에 반갑게 반겨주네요.


옆에 달싹 붙어서 '뭐하다 왔어?'


'응 너 생각하다가 달려왔어'


뻐꾸기 양껏 날려봅니다.


애인모드만 하는 아이라서 씻고 침대로 바로 이동해 시작해봅니다.


맛있게 제 자지를 애무해줍니다.


'나도 보빨 하고 싶어'


'69로 해주겠니?'


'빨고싶어? 왁싱한지 새로 했는데 한번 볼래?'


보지의 털이 너무나 정갈하고 이쁜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더더욱 빨고싶어졌습니다. 아니  두번빨고 세번빨고 싶어졌습니다.


'아응....오빠 너무 부드럽게 잘빨어....'


보습....(보x에 습기)하더니 바로 물이 맺힙니다.


됐다....나에게 오픈됐어!!!


혼자 쾌재를 외치며 언니를 눕혀봅니다.


'나 흥분했어 제대로 빨고싶어'


다리에 힘이 풀린듯이 자유자재로 벌어집니다.


쯔위가 흥분해서 신음소리내는게 300%느껴집니다.


언니의 보지위 클리에 자지를 문대며 비벼봅니다.


제 자지는 더 빳빳하고 뜨겁게 솟아 올라 있었으며


언니는 경계심 1도 없이 그 순간을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그냥 넣어보까.....개 난리치겠지? 속으로 나쁜 상상을 하며


계속 문대고 있었습니다.


구멍쪽으로 귀두를 스윽 대어 보자 쯔위는


정신이 번쩍거렸는지 cd를 가지고와서 확 씌워버립니다 ㅎㅎㅎ


저의 나쁜 상상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상황...


넣는다...깊게...


안이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깊게 넣고 가만히 있어보았습니다.


못참겠다는 듯이 제 허리를 붙잡고 흔듭니다.


됐다...이제 박아야지...


열심히 허리를 돌리며 박아봅니다.


쑤걱쑤걱 소리가 납니다. 물이 많이 나와 마찰이 일어나는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진심 느끼고 있는데 저도 같이 동참하여 부르르 떨며 한마디 내던집니다.


'싼다...?!'


'응 오빠 안에다 많이싸줘'


불끈불끈 거리다 피슝....


언니는 그 순간이 좋았는지 허리를 치켜올려 저에게 밀착시키듯 붙여버립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쫍쫍거리고 조물닥 거리다 기분좋게 퇴장하였습니다.


사랑의 배터리가 완충되어 일과 생활에 활력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Comments

굳바디 2019.08.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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