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자태 게다가 자연C컵 섹시한 NF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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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자태 게다가 자연C컵 섹시한 NF 비키

때릴뿌까콩 0 13,089 2019.08.20 00:29
배터리
선릉
8월
비키
야간

더위가 아주 미치도록 더워 욕구 불만이 생깁니다.

 

왜 왜 왜 이쁘고 몸매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는 가뭄에 콩 나듯이 있는걸까?

 

하는 투덜거림이지요. 네. 업장가면 많은 거 압니다.

 

그래서 방문했어요. 어쩔수 없지요. 그게 제 운명인가 봅니다.

 

오늘 실장님이 비키를 보라는군요.

 

비키가 제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다고.

 

입실해서 보니 제 스타일에 거의 들어맞습니다.

 

늘씬하게 빠진 몸매에 이쁜 와꾸. 게다가 어린 모습.

 

그리고 섹시한 머리색이 아주 먹음직 스럽게 저를 보고 인사를 하더군요.

 

비키는 진짜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하얀 피부에 몸매가 잘 빠진데다가 탱탱한 히프와 풍만한 가슴까지

 

완벽한 미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무하는데 만족감이 큽니다.

 

내가 비키를 만지면서 오히려 제가 만족하는 그런 상황이었죠.

 

탱탱한 히프 사이의 골짜기를 본 저는 급 흥분하고 말았습니다.

 

제 분기탱천한 자지를 비키의 골짜기 사이로 밀어넣고 힘차게

 

펌핑을 하니 비키의 애달픈 신음소리가 아항 아항~ 하며 나는데

 

더 흥분이 되서 더 가열차게 펌핑을 하니 비키가 뒤치기 자세를 풀며

 

정상위로 바꿔 절 위에 올립니다. 그래서 정면을 보고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며 열심히 박아댔죠.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운 펌핑이었습니다.

 

그렇게 절정까지 달렸고 비키가 오빠 좋았어요? 하는데

 

당연히 좋았지라고 답하며 키스해줬네요.

 

왜 실장님이 제 스타일에 맞는 언니라고 했는지 진짜 이해했네요.

 

당분간 이 언니로 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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