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어리고 이쁜걸로 1등녀 그녀는 힐링녀

안마 기행기


강남 어리고 이쁜걸로 1등녀 그녀는 힐링녀

울트라맨v 1 14,404 2019.08.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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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8월
은솔
어리고 1등와꾸 아담완벽
야간

너무 보고 싶었던 나의 그녀 은솔을 만나러 가는 날!

늘 그렇지만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오히려 엄청 바빴다고 하는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그녀가 있는 방으로 향한다.
늘, 반갑게, 환하게 , 사랑스러운 눈으로 맞아주는 그녀...
이제는 마치 나 만의 사랑이 된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몸이 아팠단다..ㅠ.ㅠ.
그래도 오늘은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다. 내가 그녀를 힘들게 하면 안되니까...
그녀와의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은 내게 항상 묘한 긴장감을 준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것 같이 우린 서로에게 몰두하고..
사랑이 격해지면서 그녀와 나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 만큼 크나큰 희열에 빠진다.
그녀의 "오빠!나 할 것 같애~~" 이말에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이 발사를 한다.
너무따뜻하다!

그녀가 좋아한다는 백허그 자세를 하고 그녀의 채취를 맡으며, 같이 누워있으니
그녀가 새근,새근 잠이 든 것 같다.
늘~ 잠을 못자는 그녀가 내 품에서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을 보니...
아~ 그녀와 같이 이 밤을 지새고 싶은데..
아쉽게도 우리의 이별을 알리는 벨소리.... 밉다.
오늘도 너무도 아쉽게 그녀와 작별을 하고...
그리뭄을 간직한채 발걸음을 옮긴다...
내사랑 그녀 "은솔" 사랑해요... 


Comments

주부라 2019.08.21 02:07
상큼발랄 은솔이는 여전한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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