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성욕만큼이나 뜨겁던 영계봉지

안마 기행기


불타오르는 성욕만큼이나 뜨겁던 영계봉지

푸른달빛 0 11,420 2019.08.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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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야간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투샷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박하 언니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커튼이 열리고, 복도에 애띠고 이쁜 박하 언니가 보이네요.


복도부터 야동방까지 클럽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제가 관전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ㅋㅋ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야동방에서 서브 언니들까지 총 3명이서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


참지 못하고 박하의 봉지에 발사를 하고 방으로 고고고~


예쁜 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침대에 누워 예쁜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언니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2차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해소시켜준 박하 언니 정말 섹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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