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여신급 자태의 상당한 떡감을 자랑하는 오월

안마 기행기


아나운서 여신급 자태의 상당한 떡감을 자랑하는 오월

darksun 0 10,815 2019.08.21 14:22
A안마
강남
8/21
오월
주간
10점


오월이는 느낌이 참 고급스럽고 청순한 느낌이 무척 강한 미인입니다.

 
잠시 오월이의 얼굴만 지그시 바라봤습니다.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엄청 민망해하네요.ㅎㅎ

 
그래도 열심히 봤죠. 너무 예뻐서요.

 
슬림한 몸매에 다리도 선이 참 곱습니다.

 
서비스도 뭔가 다른듯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나직하게 흘렸네요.ㅎㅎ

 
제 막대기를 쥐었다 쓰다듬었다 하면서... 제 입술을 진하게 탐하면서...

 
그러다 곧 직접 막대기를 입에 넣고서 애무를 해주네요.

 
막대기에 직접 느껴지는 오월이의 체온과 입술의 조임과 혀의 부드러운 놀림이,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을 줍니다.

 
오월이가 예뻐서 그런지 더 강렬했네요 ㅎㅎ

 
69자세로 오월이가 자세를 잡아주길래, 오월이의 소중이를 마구 사랑해줬죠.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해주자, 오월이가 제 막대기를 빨다말고 신음을 흘립니다.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줬죠.

 
키스부터...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해주고... 다시 소중이로.

 
젖은 소중이가 촉촉하고 끈적하게 질척댑니다.

 
사랑의 나누자는 말에, 고무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자세 잘 잡아주고 후배위로 시작~

 
어우~ 그 자세한번 정말 꼴릿하더군요.

 
그래서 넣기전에 다시 한번 오월이의 소중이를 맛보고...

 
넣어버립니다. 뜨겁네요~

 
조임도 좋고요~

 
넣고 허리를 흔들자, 오월이가 막 섹반응을 보입니다.

 
뒤집어 눕히고 미친듯이 해버렸습니다.

 
오월이를 안고서 뜨겁게 하다가 짜릿한 쾌감에 잔뜩 사정해버렸습니다.

 
껴안은채 그대로 한동안 열 좀 식히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언제봐도 훌륭하고 러블리한 오월이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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