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와 명품 몸매를 장착한 그녀에게 질질 싸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애교와 명품 몸매를 장착한 그녀에게 질질 싸버렸습니다.

블랙인간 0 14,869 2019.08.21 14:30
강남 오렌지
청아
주간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안마부터 받고나서 청아를 보기로 했습니다.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지고

 

TV보며 조금더 기다리다가 청아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장하니 예쁜 청아가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시원하게 음료를 마시며 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뒤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니 청아가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다음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B+컵 가슴의 느낌이 온몸에 전해지네요.

 

흥분감이 떨어지기 전에 침대로 오니 요부가 따로 없습니다.

 

청아가 맛깔나게 저의 육봉을 거침없이 빨아버리네요.

 

그러다 69자세를 한뒤 열심히 꽃잎을 빨아주니

 

골반을 흔들며 잘 느껴주니 아주 기분좋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장비를 착용하고 청아가 먼저 여상위로 방아를 찍습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방아를 찍을때마다 촉촉한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꼴릿한 사운드와 떡감이 장난 아닙니다.

 

어느덧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화끈하게 즐기다가 질질 싸버렸습니다.

 

몸매좋고 이쁜 청아와 정말 화끈하게 즐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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