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케이 언니 봤습니다. 렌전드급? 머 하여간에...

제 기억으로 현재 안마쪽에서 탕순이 레벨중 레전드급 두명 있습니다.

케이하고 고은이

그중에 케이 접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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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부터 방글 방글 웃더군요.
처음부터 이렇게 살갑게 대해주는 친구도 없는데.....

조막만한 얼굴과 어려 보이는 얼굴은 귀엽다 이쁘다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쉬운 누구 닮았다인데... 솔직히 물어 봅니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듣냐..... 오윤아 이미지라는 얘기를 제일 많이 듣는 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전반적으로 원숙미가 넘치고 요염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담사이즈입니다. 먼저 모델급 키큰 언니 선호하시는 분은 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슴은 B컵 C-컵? 자연산일까요 튜닝일까요? 전 압니다... 아주 부드럽지요. ㅎㅎㅎㅎㅎ
대화가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게 진행이라기 보다는 말을 이쁘게 하면서 사람을 즐겁게 해줍니다.
어색한 분위기에서도 먼저 다가와 대화를 푼다고 해야 할까?

서비스 잘합니다. 밀착 바디 스타일
두가지가 아직도 뇌리에 남는데 가슴을 엉덩이골로 집어 넣기도 있으니 엉덩이로 케이의 유방과 니플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무릎꿇고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지요.
역시나 혀로 똥침 날려 버립니다. 꼽아 버리지요..

애인모드 들어가서는 케이에 의한 준강간모드. 남자를 강간하는 느낌이랄까?
입을 떼고 얼굴을 보니 방그레 웃으며 자기 가슴을 제 입안에 집어 넣습니다.
쳐 넣었다고 해야 하나? 입에 넣고 비빕니다. 제 자의가 아닌 언니에 의한 타의에 의한 가슴 먹기..
가슴을 애무하고 쪽쪽 빨아댕기는데 케이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면서 가슴 애무를 하고 좌쥐를 빨고 후끈 달아 오르게 하더니 69를 잡습니다. 보쥐 빱니다... 맛나게 쪽쪽...... 그러다 케이가 요구를 하네요,,, 자기 역69 하고 싶답니다.
케이 눕히고 올라타고 전 보쥐를 빨고 케이는 제 좌쥐를 빱니다. 그냥 허리 움직이며 케이의 보쥐를 맛나게 먹다가 참지 못하고 자세를 바꿉니다. 그리고 케이의 보쥐에 쪼그리고 앉아 탐합니다. 보쥐를 맛있게...

붕가타임 들어가지요 위에서 떡을 치는데.... 옷... 이거 정상위에서 쪼이는 건 상대가 안됩니다.
이거 이거... 케이와 떡칠때는 여성상위를 추천해 볼까요??? 그만큼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뒤에서 푹푹 쑤시다가.... 이거 신호 옵니다....
뒤로 자세 안 돌리고 옆에서 무한 펌핑... 발샇락거 같아.. 싼다 싼다 하니..
자기 보지에 싸달라고 합니다... 오빠.. 보지에 싸줘!!!!!!

끝판왕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그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