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탕돌이들은 아는 언니 케이입니다.
제가 탕졸이는아니구 탕돌이 지인이 필견녀 추천리스트중에 있어 꼭 보라고 권했던 언니에요.ㅋ 

와꾸가 요염 섹스 트알인데 원숙미도 있어요.
남자 홀릴상이라고나 할까?
와꾸에 비례하여 성격 무지하게 좋네요.
능수능란, 친절만빵, 애교좔좔... 호탕한 맛도 있고 리드도 잘해주는 언니인데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몇달은 만난었던 여친 같은 느낌을 주게 하더군요.

명성에 비해 아담 사이즈라 깜놀했습니다.
대부분 오피던 안마던 명성있는 언니들 쭉빵이 많자나요.
하지만 케이 언니 160초 아담 사이즈네요
이를 커버하는 몸매가 S라인이라는거 슴가는 B+? C? 정도 되는거 같구요
비쥬얼적으로 아주 좋아요.

서비스의 여신, 서비스의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고 실장님 그랬는데
서비스 받아 보니 감탄만
그동안 받아 봤던 서비스는 중간급이더군요
제 몸위에서 바디를 탈때 소위 말하는 몸을 가지고 논다고 해야 할 듯
몸과 몸이 하나가되고 밸런스에 속도조절까지
애무는 또 강약 조절하ㅕ 부항에 할는거에 비비기에... 꼭 받아야 하는거
표현을 못할정도의 고급스킬 난무하니 글 보다 직접 접하는게 최상일 듯하네요

본게임..

좀 강하게 표현하면 색정에 환장했다는 느낌이랄까?
하드코어는아지미나 하드한 섹스 즐기시면 강추
물도 많이 나오고 비록 역립은 안했지만 69에 가슴 밀어넣기 등등으로 달구더니
라스트 합체하여 붕가 들어가니 쪼임도 좋고 체위 예술이고 퍼포먼스 끝장입니다.

역시 송곳은 주먼이에서 튀어나온다고 왜 케이를 칭송하는지 그 이유를 알거 같았습니다.
자도 또한 강추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