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이 착 감기면서 존슨을 희롱하는 봉지를 가진 떡감 좋은 처자

안마 기행기


찰떡같이 착 감기면서 존슨을 희롱하는 봉지를 가진 떡감 좋은 처자

쏘우쿠우울 1 10,154 2019.08.22 16:08
다오
시월
주간

1-19.jpg

개인적으로 청순형 대학생삘 좋아하는데 다오실장님 덕분에 만났습니다. ㅎ

낮걸이 하러 들른 다오엣 제 스타일 만났다는게 풉~~~

스타일 미팅때  선수삘 좀 덜한 청순형 처자로 부탁을 했지용
그래서 본 언니가 시월 입니다.

귀요미 스타일로 청순 느낌이 강한 좀 대학생삘
물론 선수삘도 있지만 타 언니대비 덜한 듯 한데 저만 그런 걸지도..

키는 160중반 정도
허리라인이 좋네요. 엉덩이 크면 허리라인이 좋아 보이는데 시월언니가 그런 듯
슴가도 C컵이니 작은편이 절대 아니고.. 촉감 좋고 보기 좋고 큽~

보이스톤이 차분한것이 조신 스럽고 나긋 나긋 하네요
그러면서 밝을때는 한 없이 쾌활한거 같기도 하구용

만족스러운 첫 대면이었습니다.

물다이 받을까 조금 고민하다 시월 언니에 이끌려 서비스 받기로 하고

정석 스타일이네요.
특별한 강점은 모르겠ㅈ만 그렇다고 특별한 약점도 없는...

하지만 안마에서 나 물다이 받아 봤소~~ 라고 할정도의 스킬
애무는 꼼꼼하네요
똥까시 립앤 리킹 서비스, BJ때 부랄애무와함꼐 기둥을 입에 푹 집어 넣고 쭉쭉 빨면서

움직일때의 기분좋음

하늘로 향한 기둥을 앞세우고 물기 닦고 침대로 갔지요


시월이에게 몸을 맏겨 보네요
물다이때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애무를 해주고

69를 해주면서 자기 보지 를 제 얼굴에
풍만한 엉덩이가 제 얼굴을 감싸고 조가비가 입술에 닿길래 흡입

입으로 먼가를 씌우는 느낌을 받자마자 여성상위로 올라타는 시월이 언니
떡감 굿... 속궁합 잘 맞구요

위에서 떡칠때 슴가가 위로 아래로 덜렁 거리며 신음소리가....
젤인지 먼지는 모르지만 축축한 액체가 제 허벅지를 적시니

시월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마구 위로 펌프질을 하다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다음엔 역립으로 즐겨보자며 서비스를 받았으니 두분째 만남은 서비스를 해주곘다고 약속하며 빠이~~

또 만나요 시월 언니~ 



Comments

주부라 2019.08.23 00:04
초짜라니 끌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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