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끄만 요정같은 언니가 반겨주는데 한눈에 봐도 '이쁘다'입니다.

소녀 같다고나 할까요

아띠의 가장 큰 매력은 잘웃고 웃는얼굴이 너무나 이뻐보입니다.

애교도 많고 살살거리며 잘 붙습니다.

딱 봐도 '애인 모드'언니 스타일이네요.

몽글몽글하게 쏘옥 안겨지는 아띠의 매력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키스가 아주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기 까지 합니다.

갑자기 불타오르듯이 서로 껴앉고 입술은 계속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고 서로의 몸을 만져가며 느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먼저 반응을 보이고 마는 아띠

막 채에 걸려 올라오는 물고기의 생동감 그 자체

안되겠다 싶어 그녀에게 몸을 맡겨 보는데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몸 이곳저곳을 탐색해 나가더니

몸을 살짝 비틀고는 그녀만의 신공까지

그 짜릿함에 어쩔 줄 몰라하다

얼른 장비 장착하고는 아띠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요런요런 그녀의 몸이 애초의 저의 몸이었나 봅니다.

어찌나 자연스럽게 한 몸이 되어 가는지...............

진심 뭐하나 지적할께 하나도 없는 아띠입니다.

다만 애인모드 언니라 물다이 서비스 빼곤 다 만족하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