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복도에서 탕방까지 쭈~~우~~욱 이어지다

안마 기행기


신음소리가 복도에서 탕방까지 쭈~~우~~욱 이어지다

동네형 0 10,907 2019.08.22 23:25
A안마
선릉
8/22
키스
주간
10점


청순하고 귀엽고 미소가 이뻣던 키스언니

처음만난 키스언니는 전체적으로 이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녀를 처음만난 장소는 조명이 화려한 복도

누가보든말든 진한 키스를 하며 들이대는 키스언니

요즘은 이런컨셉이 대세인가봅니다


아주 화끈하게 즐길수있었네요

중앙쪽으로 이동해서 스킨쉽후 연애까지 시작했는데

키스 언니뿐만 아니라 다른언니까지도 있더라고요

투명한것을 두른 거의 알몸상태였는데

다른언니까지 다가와서 저를 케어해줍니다


연애를 즐기는동안 옆에서 밀착해 애무해줍니다

키스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할때가 아주 즐거웠어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좀 해보는데 착한느낌이 들더라고요

옷을벗어보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키스언니를 침대에 눕혀서 가까이보니 피부가 엄청 곱네요

나에게 거리낌없이 애교많은 말투 녹여주더군요

키스언니와 키스를 하는데 그 감미로운 감촉

아래쪽으로 향해보는데 언니의 꽃잎이 탐스럽습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엄청나게 맛을봤습니다


언니도 이에 호응하며 흐느끼고 리액션이 좋습니다

충분히 촉촉해졌고 준비를 슬슬 해봅니다

부드러운 BJ에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드디어 삽입~

따뜻함, 쪼임, 야릇함 그리고 언니의 얼굴에 흥분끼가 가득보이네요

저도 덩달아서 느껴주고 힘껏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ㅎㅎ


결국엔 후배위로 바꾸고나서 격하게 움직이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키스언니의 알몸을 만지면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누웠습니다

격정의 시간을 보낸거같아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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