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160 초반대의 키, 너무 이쁘게 자리한 C 컴 가슴과 운동으로 가꾸었는지 이쁘게 업된 힙, 그 사이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하게 빠진 허리 라인을 가진

보기만 해도 덮치고 싶은 쎄끈한 슬림 에스라인 몸매의 여인입니다. 

그렇게 쎄끈하게 이쁜 여인이, 수차례를 만나도 쎅s 에 환장한 여인네처럼 도발적으로 덤벼듭니다. 

그리고, 언제나 너무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나를 자극합니다. 

1달여 장기 뒤 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 달려가 만난 여인.... 

쉬고 나서 좀 퍼졌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왠걸?  마치 1달 굶고 온 여인네처럼 더 도발적으로 덤벼듭니다. 

클럽을 선택하지 않았었고, 예약 시간에 딱 맞추어 도착하는 바람에 사복을 입은 채 그녀의 방으로 바리 들어갔는데,

탈의도 하지 못하였는데, 

담배 한 대를 태우는 사이에도 뭐가 그리 급한지 저를 계속 도발합니다.

한 모금 빨고 티셔츠 위로 내 꼭지 자극하고,

한 모금 내뱉고 내 입술을 탐하고, 

다시 한 모금 피우며 바지 속으로 들어가는 그녀의 손........ 

서둘러 담배를 끄고 탈의를 시키곤 나를 겁탈(?)하는 그녀...

벽면 흑경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곡선 그 자체..... 

그리도 급했는지, 어느새 CD 를 찾아 끼우곤 내 위로 올라탑니다. 

여성 상위, 정상위, 후배위.....  

자세를 그닥 마이 바꾸지 않는 편인데 그녀 이쁜 라인 보는 것이 너무 좋아 다양한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그녀 입에서 터져 나오는 여러 쎅드립...... 

그런데 그것이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닌,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녀와 하나가 되는 느낌.....

훔쳐 나오고 싶은 그녀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