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대기시간에 지명빨에.. 겨우 보게된 라임이

안마 기행기


갈때마다 대기시간에 지명빨에.. 겨우 보게된 라임이

쿨리디안 1 10,600 2019.08.24 16:17
다오
라임
중간조

2-44.jpg




클럽에서 고양이상으로 정말 이쁘면서 요염한 듯한 처자 발견 이름표는 라임이
다음에 꼭 볼것을 다짐하며 띠몽하고 보려 헀는데
갈때마다 대기시간에 지명빨에.. 장난 아니더군요
나중에 알아보니 주간에서 한 인기 하는 언나라는군요.
음................ 보길 잘했다는

와꾸조입니다.
이뻐요
꼭 누구 닮았다고는 못하겠지만 복합적인 외모인거 같군요
선수삘, 청순 한스푼, 민간인 느낌에 요염함
전반적인 이미지는 고양이상 냐옹~~ 남자 밝히게... 쿨럭........


키는 160초반 아니 그 언저리일수도 있게다는...
아담사이즈 언니는 섭스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떡은 짱이라는게 불변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도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작은언니들 먹었을때 맛없었던적 없습니다
기대 기대 기대....

서비스... 할건 다한네요. 쇼프트과
제 기준에서는 소프트과... 원체 하드서비스를 좋아하는지라
BJ 똥까시 다 좋아요. 빠지는건 확실히 없어요.
바디가 그렇다는거구요.

본게임
역립으로...보빨.. 클리 공략.. 애액 찍찍찍
아 맛나.. 감로주 먹습니다.
콘 끼고 본게임 붕가
역시 쪼임이~~~~~~~~~~~~~~~~~~~
아부끄.......... 오레 못가고 쌉니다.
아담하지만 탄탄한 몸에서 나오는 쪼임과 힘이 타의추종을 발휘하는
이쁜 언니와 즐떡으로 마무리...
이번엔 다이 다이 였지만 다음에 클럽으로 색다르게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8.25 09:35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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