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이던 내추럴이던 털 없는 봉지는 보약입니다

안마 기행기


왁싱이던 내추럴이던 털 없는 봉지는 보약입니다

드래고나100 2 10,972 2019.08.24 18:10
다오
꾸꾸
주간


보지털없는 언니찾아 삼만리...


다오에서 야간 빽봉지녀 고은 언니 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번엔 주간으로

솔직히 실장님들 잘 몰라요... 백봉지인지 아닌지.... 그래서 어쩔수 없어 빽언니찾아 삼만리입니다

아쉬우면 아쉬운데로 브라질리언 왁싱한 언니도 오키..

스타일 미팅때 꼭 그말은 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찾다보니 만난 언니 꾸꾸..... 얌얌얌입니다용.

우연치 않게 클럽에서 만나 빽인지 아닌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음에 들어 넥스트방문떄 지명해서 본 아이구요

그런데 빽이었으니... 럭키

클럽은 제꼈습니다.

음.......... 꾸꾸언니 화려하네요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몸매 관리 잘된 아이입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건강미도 넘치구요.

특히 마음에 든건 슬림몸매 플러스 왁싱 백봉지(제가 만난 시점) 이런 언니 보빨할때 죽입니다.

털이 없느 관계로 입술착 감기는 조갯살과 둔덕

그 안에 숨어 있는 클리공략까지

기대반 설렘반으로 빨리 붕가 들어가고 싶었으나

손에 이끌려 바디서비스

털없어 그런지.....  매끈덩 매끈덩한게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똥꼬 빨아줄때 허는줄 알정도로 하드하게 들어오는 저돌적인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덕분에 풀죽지 않고 빳빳하게 선채로 침대로 입성

역립 타임....

보빨 죽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정말 소중하게 빨아줬거든요. 부드럽고 소중하게 조심스럽게

꾸꾸 몸에 열이 확 올라오는게 느껴지더군요..

자지러드는 몸서리와 사운드..... 꾸꾸의 손을 이끌어 클리로 이끄니 자위를..... 전 구멍에 혀 집어 넣고 들락 날락...

흐미... 좋은거

여기서 참으면 고자이니 바로 콘 끼고 구멍에 퐁당

피스톤질로 보지 쑤셔대니 제 몸을 꼭 끌어안고 난리 부르스 치더군요

여상으로 바꿔 위에 올리니 요분질타임....

전 정액타임...... 골고루 나눠줬습니다.

아 즐떡..... 역시 털없는 언니들 짱이에요 



Comments

주부라 2019.08.25 02:16
꾸꾸 이름 기억해둬야겠어요...ㅎㅎ
정키보이 2019.08.25 09:34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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