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이쁜 언니가 슬랜더 몸매까지... 박는 재미가 있네여

안마 기행기


민삘에 이쁜 언니가 슬랜더 몸매까지... 박는 재미가 있네여

하로맨 2 11,578 2019.08.24 18:18
야간

어김없이 Lock에서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을 진지하게 하고

잠시나마 기다려봅니다. 담배 한대 피고 아이스티를 한잔 먹을쯤 시간이 되서 만나본 설이

잠깐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보라를 만나볼 시간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엘레베이터에 입장하면서 설이의 외모를 보게 됩니다

164의 키에 룸삘의 얼굴 거기에 슬림한 몸매에 쫀득한 가슴까지 그냥 만족입니다

설이는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들이대는데 안에서부터 시작한 터치와 동시에 키스까지 황홀하게 이어가며

가운안속으로 머리를 파묻고 집중해주는데 문이 열린후에 의자에 가서도 느낌이 계속 될정도로 흥분시켜줍니다

적당한 강도까지 올라온 내 것을 쇼파에 앉을때까지 어김없이 물고 놓아주지 않는듯한 입술과

엉덩이를 벌려서 내것을 넣고 허리를 돌려대며 신음을 내뿜고

의자에 앉아 한창 느끼는 도중에 다른언니들이 와서 나에게 유혹을 하지만

유혹에 넘어갔다간 여기서 발싸해서 조루가 될꺼 같은 느낌에 살며시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합니다

알았다고 하며 이끄는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담배 한대 태우면서 물 한잔을 먹고

설이의 몸매를 천천히 감상하며 살살 만져봅니다

탕으로 들어가서 씻겨줄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온도가 맞춰짐을 기다리며 잠시 대기~~

잘 씻겨주는 설이를 보면서 내것은 한창 물이 올랐고

씻고 나와서도 단단해진 모습을 보고 침대에 앉아서도 유빈이를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었던 터라 나는 바로 하자고 하였고 흥분을 이어가기 위해 본 게임을 시작

앞판 뒤판 해주지만 그중에도 뒤판이 느낌이 제일 좋았고 

혀놀림이 이어짐에 따라 흥분도는 점점 높아져서 이젠 내가 할 차례가 된듯한 느낌에

역립에서부터 비제이까지 할수 있는걸 살며시 다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제 나에게 장갑을 씌워주고 내 위로 살며시 앉아봅니다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몸매가 좋으니 남다른게 느껴지는데

정말 느끼는듯한 모습이 여상을 좋아하나보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뒤로 하니 뒤로 할때의 느낌또한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뒤로 할때는 허리보다 신음이 내 귀에 때리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정자세때는 다리를 올리며 하는거보다 내 몸에 찰싹 붙어서 느끼길 원해서 귀여운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몸에서 한창 허리를 들썩이다가 전 마무리를 하였고

그 상태로 잠시 안고 있으니 부드러운 피부 촉감이 느껴지는데

그것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이제 씻고 배웅을 받을때까지 살포시 안아주는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8.24 23:51
설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더욱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키보이 2019.08.25 09:33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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