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을 보기로 하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뒤 입장했습니다.

웨이브머리에 이쁘장한 얼굴이고 170이 넘는 키에 자연 D컵 가슴이며

초록빛이 도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콜라병 몸매라 그런지

저를 더욱더 흥분시키네요.

시크릿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담배하나 피며

간단한 대화 후 옷을 벗는데 존슨이 꿀럭거릴정도로 몸매가 아주 지리네요.

순간 달려들 덥칠뻔 했지만 잘 참아내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도중에도 바로 꼽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아내고

침대로 넘어와 시크릿에게 또다시 애무를 받았습니다.

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해준뒤 사까시를 하면서 아이컨택 하는데

섹시한 눈빛을 보면 바로 쌀것만 같아 눈감고 한참을 참았네요.

그러다 드디어 합체를 하였습니다.

시크릿이 먼저 여상위로 부드럽고 천천히 펌핑을 해줍니다.

그러다 점차 속도가 빨라지며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순간 붕알이 얼얼해지며 기분좋은 떡감이 온몸에 전해지고

게다가 D컵 가슴까지 눈앞에서 출렁거리니 너무나 좋은 나머지

컨트롤 하지 못하고 그냥 발사를 해버렸네요.

다음에는 꼭 투샷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