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 자주가는 1인으로써 요즘 왜이리 가는 맛이 좋을까요..

실장님이랑 친해져서 그런걸까요 달림이 매우 만족해서 그런걸까요 ㅋㅋ

남은건 텅텅 빈 지갑뿐이지만 아주 만족한 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실장님 호출을 받아 돌벤져스에 방문했는데

오늘 꼭 보라는 언니는 애기언니

간략하게 브리핑 받을려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음... 무조건 영계는 드셔야 된다면서 꼭 보시라고 반강요하시네요

믿고 보는 실장님 안목이니 당연지사 애기라는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딱 애기언니를 마주쳤는데

웬걸... 완전 진짜로 영계입니다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완전 미성년자 느낌 납니

다 말투도 이쁘고 피부도 뽀얗고 진짜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주니어가 딱딱해집니

다 아담한 키에 조그맣고 이쁘장한 얼굴 뭐 실장님이 꼭 보라는데는

진짜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샤워서비스를 꼼꼼하게 들어가고 중간중간 터치가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정말 진짜 귀엽게 느껴집니다 주니어 애무도 해주는데 서툰 애무가

뭔가 기분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누워서 분위기 잡고 키스를 하는데

진짜 애기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이름을 애기라고 지었나봅니다

진짜 제 평생 어딜가서 이런 어리고 이쁜 여자랑 이런 시간을 가져볼까요..

오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우리 돌벤져스 계실장님

.정말..실장님 최고입니다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