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게속 아직도 생각납니다

안마 기행기


지금도 게속 아직도 생각납니다

다시또와 3 26,771 2017.04.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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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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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탕방생활을 두가지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세라를 보았을때와 보기전입니다

세라를 보기전까지 저는 한마리의 쥐였을뿐입니다

세라를 보고나서 저는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어흥어흥~~~ 야수처럼 돌변해버렸습니다

도대체 절 이렇게 만든 세라가 원망스럽습니다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좀더 많이 봤더라면

왜 이제서야 나의 그녀가 나타났는지 ㅠㅜ

너무나도 원망스럽지만 행복합니다

한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그녀에게 지명이 많은거 같습니다 ㅠㅜ

에이스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싫습니다 저만 보고싶습니다 ㅜㅜ

난 참 세라가 좋습니다

너무나도 ㅎㅎㅎㅎ



Comments

QR 2017.02.22 07:30
박선생님 2017.03.09 06:23
감사 세라......
강남애벌레 2017.04.18 11:0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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