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도너츠 시절부터 갓세정으로 활돌해온 "BATTERY"의 주간 ACE  세정씨~~~

항상 야간달림만하다가 오랜만에 주간에 칼퇴하게 되어 배터리 박스로 전화후 누구누구되냐고물어보니 

그 중 저에게 바로 와닿은 세정이 뚜둥....!! 드디어 그녀를 보러가는것인가?? 

1시간 대기 시간이 있다고하여 콧노래를 부르고 샤워를하고 양치도 치카치카 열심히 하고 기다리는데 

락카번호 14번손님~~ 크.. 아시죠?? 소풍가는거마냥 설레이는 호명에 쿨한척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방으로 바로 안내받고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순간 국민학교때 보이스카웃 시절에 처음 반했던 소녀가 생각납니다... 

완전 청순형인데 그안에 색기가 가득차있네요~~ 쿨하게 냉녹차 한잔 맛있게 얻어먹고 조신조신 웃던 그녀가 

서비스 시작하니 그냥 미친 색녀가 되더군요... 와!! 이미 저는 역립 69부터 흥분상태가 최고조.. 

바로 선물 장착하고 미친듯이 교감 나누는데 확실히 뭔가다르네요 청순한 와꾸에 요부악녀라고 해야되나??

무조건 지명녀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저만 알고싶은 섹시 요부녀 오늘도 저는 그렇게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고 돌아갑니다 ㅎㅎ 다음에 누구를 봐야하나요??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