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똘똘이 녹을때까지 빨아주는 BJ귀신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똘똘이 녹을때까지 빨아주는 BJ귀신

도랏다미쳣다 0 17,461 2019.08.26 10:59
오렌지
가영
주간

오렌지 주간에 예약꽉차서 못본다는 가영언니 만나고왔습니다 


몇날 몇일을 기다리다 아침 일찍부터 예약잡고 다녀왔네요 


얼마나 괜찮길래 줄서서 봐야하나 싶어 너무 궁금해 미칠지경이라 바로 달렸네요 


간단히 씻고나와 앉아 있으니 안내해줍니다 


복도에서 마주했는데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에 


169정도 훨칠한 키에 몸매 비율 지리는 가영언니가 반겨줍니다


터널이벤트라고 잠깐 맛베기만 빨아주고 들어가는거라 듣고 왔는데 


가영언니 눈빛 바뀌더니 그냥 냅다 죽일기세로 빨아주네요 


아 이제 빨아주고 들어가겠지 하는데 자리 옮겨서 또 빨아주고 


이제 들어가나? 하면 또 옮겨서  또 빨아주고 복도에서 거의 뽕을 뽑아버릴 기세네요 


더 빨렸다간 쌀꺼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쯤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도 복도에서의 임팩트 있는 BJ 떄문인지 제동생은 힘이 빠질 생각이없네요 


빳빳한 동생을 앞세워 누워있으니 가영언니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서비스해줍니다 


특히나 제동생을 사랑해줄땐 홍콩에 있는 느낌이네요 


자세를 바꿔 제손과 입을 움직였더니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숨넘어 갈듯한 리액션과 몸을 베베꼬우며 무기 씌워주는데 


슬림한 몸매에 걸맞게 쪼임이 상당합니다 


얼마나 흥분했던지 몇번 박지도 못하고 싸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아쉽다는 생각보다는 너무나 시원하게 발싸한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였습니다 


주간의 에이스 가영언니의 진가를 확인할수있어 정말 대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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