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여자? 업소삘 느낌 1도 없는 깔끔하니 깨끗한 이미지의 여인

안마 기행기


산소같은 여자? 업소삘 느낌 1도 없는 깔끔하니 깨끗한 이미지의 여인

녹스 0 15,545 2019.08.26 20:43
오렌지
825
재영
야간
10


사이즈 좋은 여인 아니면 그닥 방보라 추천 안하는 민상무님, 


깔끔하니 이쁘게 생겼다며 올만에 추천하는 여인 재영... 


160 중후반의 키, 늘씬하니 깔끔한 이미지가 정말 삼실에 있을 듯한 깨끗한 이미지의 여인이었습니다.





ㅋ 미팅 나온줄 알았습니다.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  편하게 대화를 하다가 씻고 눕습니다.


내 위로 올라와 키스하는 여인... 


오빠, 아직 서비스도 할 줄 몰라~~  라는 말을 듣고 들어왔는데, 


기본 삼각 애무뿐 아니라, 키스 후 목 뒷덜미부터 시작하는 애무, 


팔을 타고 내려가더니 손꾸락 하나 하나 빨아대는 그녀,


꼬츄, 붕알, 그러더니 밑으로 파고들어와 ㄸㄲㅅ 까지 해줄 때는, 


마치 민간인 애인이 나 기분좋으라고 엄청 노력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니 느끼기 시작하는 여인, 


CD 를 채우고 그녀 안에 들어가는데, 


그녀가 우물인지, 아니면 업소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아서 그런지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신호..


그래도, 


그 와중에 후배위 전환하고 그녀 뒷태를 감상하다가, 


결국 또 다시 밀려오는 신호에 급하게 정자세로 전환 후 마무리.......... 




아직 요부짓도 할 줄 모르는 그녀.....


과하지도 않게, 그렇다고 전혀 어색하지도 않게 다시 보고 싶다 하는 그녀........


나..................애프터 받은 건가????   ^___________^






Comments

Total 708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