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 다니는 느낌의 케이 몸매를 느낀 순간 갑자기 쭈욱 빨아들이는 애무 서비스가 콤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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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 다니는 느낌의 케이 몸매를 느낀 순간 갑자기 쭈욱 빨아들이는 애무 서비스가 콤보로

퀴린스 1 11,699 2019.08.27 14:05
다오
케이
중간조

2-51.jpg

중간조로 내려온(?) 케이언니 봤습니다.
야간조인줄 알았는데 중간조여서 낮에 케이를 봤습니다.
줄 설 필요 없이 기본 대기타고 기다리다 봤네요

아담 사이즈 언니로 와꾸가 중상급 이상은 되는데 섹시합니다.
청순과는 아니구요 원숙함으로 무장한 섹시과 언니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긴 생머리도 나름 잘 어울리구요
아담사이즈인 만큼 날씬하면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데 슬림과는 아닙니다.
엉덩이를 포함한 하체라인이 잘 준비가 되어 있어 박음직을 부르는 언니였네요
서비스는 후기 처럼 군계일학 급이네요.
확실히 스킬 좋아요
밀착 바디
아쿠아 무지하게 발라서 바디타기를 해주는데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날라 다니는 느낌의 케이 몸매를 느낀 순간 갑자기 쭈욱 빨아들이는 애무 서비스가 콤보로
엉덩이를 벌리고 들어오는 혀의 느낌과 함께 손을 아래로 내려 기둥을 흝어 내리니 어어어어~~ 해 버립니다.
앞판때는 하비욧에 턴하고 들어오는 69에 BJ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물다이에 걸터 앉게 하고는 바디 한번 더 들어옵니다.
무형식의 형식이랄까
케이 언니 자기가 동할때 그때 그때 스타일이 완전 틀려진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온몸이 노곤해질 정도로 받아본 서비스가 얼마만인지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일단 마인드 자체가 틀리네요
키스 69 머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69때는 자기 보지를 입에 대고 비벼주는데 아.... 비비는 스킬 조차 남다른거 같다는
콘 끼고 바로 떡을 칩니다.
오래 못할 정도의 강도로 쪼여대는데.... 토끼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케이 입 대빨 나왔네요... 조금 즐길만 한데 싸버렸다고...
아쉽기는 저도 마찬가지... 다음에 꼭 다시 보고 복수혈전 하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케이 언니 제가 생각하기에....인기 많은 이유가 개구라가 아님을 검증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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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09.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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