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언니..스타일좋은 언니..몸매좋은 언니..

누구나 함부로 먹기 힘들정도의 언니가 돈을 지불하고

가질수만 잇다면 남자로 산다는게 특혜가 아닐까싶습니다

야간에 유일하게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는다는 수아언니...........

여러가지 의미가 잇겟지만 그만큼 에이스이면서 손님관리에 신경을 쓴다는게

수아언니와 한시간을 보낸후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방문이 열리자 배우처럼 매력적이면서 전체적인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언니...

0.1초의 스캔만으로 그녀의 몸매는 동양인의 몸매라기보다는 브라질 남미형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는 콜라병몸매....

수아언니의 방으로 입실해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 벌써부터 꼴릿하고

흥분이 된다는게 너무나 황홀하고 대접받으로 온 기분입니다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먼저 올라가 기다리고 잇는 짧은 시간마저도 심장이 쫄깃해지고

몸은 이미 전투준비로 무장이 되어버립니다

군침을 삼키고 잇는 저의 모습을 발견이라도 한건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가까이 다가와 끼를 부리는데 무얼하지도..시작도 전에 존슨이 하늘을 향해 벌떡....

자동으로 수아언니의 큼직하고 쫀득한 가슴을 한입에 머금고 못된 나의손은

피아노를 치듯 수아언니의 허리와 골반 탄력좋은 엉덩이를 터치하고 기분좋은 

흥분을 느껴가면서 언제 이런 아름다운 언니를 먹을수나 잇을까 하는 생각으로

수아언니의 봉지를 맛잇게 빨아본후 찐하고 원없는 섹스를 하고 내일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