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럽고 색드립 좋고 음탕한 언니 블루

안마 기행기


색스럽고 색드립 좋고 음탕한 언니 블루

맥스웰 1 11,332 2019.08.27 20:46
다오
블루
야간

2-13.jpg



다오방문해 봤습니다. 


방문 시간대는 9시에서 10시 가량.. 이때 야간조 언니들 제일 많이 출근한다는 정보입수
스타일 미팅때 키큰 언니로 날씬하면 좋고..
얼굴보고 잡아 먹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폭탄만 피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다오는 폭탄없답니다. 



ㅇㅋ 



씻고 기다리다 음료 일잔 때리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탕방층 입장
블루 언니 호출 들어가고
클럽을 선택 했기에 바로 시스템에 따른 서비스 들어가네요
의자에 앉히고 주위에 있던 언니 두명 붙습니다.
명찰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하여간 블루 언니 BJ 하면서 먼가 애로틱한 표정으로 자꾸 자꾸 눈을 마주칩니다.
두손은 제 옆에 있는 언니들 가슴과 엉덩이 주루르고 언니들 가슴 애무도 해주고
블루 언니 맛배기로 일단 의자떡 한판 간단히 한후에 탕방 이동 했습니다.

작은키 아니구 키 컸습니다.
물어보니 168 슴가고 좋네요 B 자연산.. 날씬하구요
갸름한 얼굴에 유흥걸 룩 나옵니다. 소위 말하는 선수삘
나쁘지 않아요. 세팅은 화류계 여인다왔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해주는데 보지털이 마치 수메시인양...
소위말하는 수세미 신공 뒷판때 느낌을 주고
앞판 애무때 BJ는깊숙히
존나 맛나게 드시네요. 감사 감사~~ 색드립... 있었습니다. 맛난다고.풉~~~ 



침대로 와서 옆에 누워 키스... 끈쩍하게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빠는데
깊숙히 집어 넣는 퍼포먼스와 함께 존나 크다며 칭찬을..ㅋㅋㅋㅋ
69를 해주며 보지를 빨게 해주는데 혀 집어 넣어 달라며 자기 보지 빨아달려면서 오빠 자지 크고 맛있다고~
콘 끼고 위에 올라타 떡빵아 치는데... 신음시와 함께 깊숙히 깊숙히를 외치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네요
정상위로 바꾸고 키스와 함께 다리 벌려 박아 넣으니 신음소리 내면서 자지 맛있다며 뿌리까지 깊게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이다
블루 언니의 쪼임과 함께 발사를 하는 순간... 오옷... 보지청룡열차? 갑자기 쫘악 쪼이는데 기둥에 자극이..
움찔 거리며 무지하게 싸버렸네요. 


색스럼고 색드립 좋고 음탕한 언니 블루 좋아요... 키큰 언니 좋아하시면 추천~~ 



Comments

굳바디 2019.09.04 16:06

Total 55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