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를 빼고 떡질과 서비스를 논하지 말자

안마 기행기


케이를 빼고 떡질과 서비스를 논하지 말자

리트윗 1 11,019 2019.08.28 14:52
다오
케이
중간조

0.1초 청순녀 케이입니다.


왜냐하면 얼핏 봤을떄 청순한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은꼴녀 섹스스타일이었습니다.
은근히 꼴리게 만드는 마력의 와꾸를 가지고 있는 듯(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2-51.jpg

주간에는 떡이라고 바디 서비스 패쓰를 대부분 하는데
실장님이 케이 볼때는 바디 서비스는 필견이라고 한게 생각나 군소리 없이 물다이로 고고씽

스킨쉽이 상당히 많은 언니로 물다이까지 전진할떄도 착 붙어서 이동
손은 가만히 냅두지를 않고 샤워전후로 제 똘이를 어루만지면서 힘을 북돋아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강추... 아주 강추
특히 빠떼루 똥까시는 예술급이라 자평 합니다.
혀로 똥침 날려 버립니다. 꼽아 버립니다.
곧휴 뒤로 꺽어 손으로 애무하고 입안에 집어 넣어 BJ도 합니다.
마지막을 알리는 엉덩이 부황뜨기로 뒷판 마무리 합니다.

아~~~ 앞판때 보지로 발바닥 애무도 꼭 받아 보시길 은근히 매력적이니까요.
뒷판 앞판 흠잡을거 없이 서비스빨 지대로 날리는 언니였습니다.

물다이 끝난줄 알았는데 의자에 앉듯이 물다이 끝에 앉게 하더니 부비작과 함께 BJ
끝없는 서비스의 향연에 지지




시간이 많지 않은 듯 하여 약식으로 역립들어갔지요
서비스 열심히 해줬으니 이번엔 제가 서비스를 해줘야 합니다.
보빨할때 벌렁 거리는게 느껴질 정도로 반응 확실하네요
물도 촉촉히 젖어 버리는 언니로 색녀 인 듯
꼽고 돌리고 박고 쑤시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올챙이들 분출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의 보지는 올챙이를 뽑아 내는 신기한 마법이 있는 듯

또 볼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나서는데 중간조이니 야간에 와도 된다 하여 키스로 마무리 하고 퇴청 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28 19:31

Total 58,61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