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녀를 뛰어넘는 폭유녀 봤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리아

아담 사이즈에 날씬함, 라인이 있는 이쁜 몸위에 달려 있는 폭유

E컵 이랍니다.

완전 반해 버렸네요

거기에 자연산

이런 언니 조우할 수 있을 확률이 거의 없다 보는게

가슴골에 존슨 꼽을 생각만으로 두근반 세근반

각설하고 와꾸도 은근히 이쁘더군요.

작은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 와꾸. 먹어야 하지요.

거유녀 햄버거 느끼기 위해 물다이는 필수

일단 엎드려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 작은 언니한테는 느낄 수 없는 수작덩이 두개가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라는게

거기에 머가 까끌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아랫도리의 느낌까지

아쿠아 안 쓰고 본인만의 오일을 쓰니 향기도 좋아요

드디어 대망의 앞판

다른건 몰라도 햄버거 하나는 와따입니다.

가슴바디 타면서 제 상체쪽으로 왔다가 아래로 내려갈때 결따라 기둥을 가슴골로 유도를 하고

햄버거..... 아흐 좋심니더

BJ로 마무리할때 쌀뻔 헀다는

잇츠붕가타임~~~~~

두가지만 말할게요

여성상위 할때 떡방아에 따른 가슴 위아래 덜렁 거림

뒷치기 할때 중력 법칙에 의거 아래로 내려간 가슴 덜렁거림

이거 두개만으로 거유매니아인 저에게 천국을 맛보게 하고

제 정액을 쏟아 붓게 해준 리아 언니

이젠 리아... 제 지명입니다.

플필 보면 야간에도 거유 언니 있는거 같은데 일단 주간은 리아 찜콩 했습니다.

폭유녀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