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필상의 사이즈가 후들거려서 당장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네요.

이윽고 복도에서 헤라언니가 인사를하고는데 우와~

한쪽 벽에 기대게 한후 야릇한 부비부비를 하더니 클럽 안에 쇼파로 안내합니다

쇼파에서 언니의 엉덩이가 존슨에 닿아가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길쭉한 다리 라인이라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골반과 힙라인이

끝내줬고 진짜 클럽에서 이쁜 언니가 부비부비 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언니의 기습적인 키스와 사까시 공격....!

다른 언니들도 합세했지만 사뭇다른 헤라의 애무 향연에 완존 개꼴림입니다

다시 언니가 손을 잡고 이끌고 가는곳은 베드...

또다시 부비부비와 사까시 공략..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완전 공개적으로다가 넣어버리기까지..!!

저도 모든걸 체념하고 헤라의 가슴을 잡고서는 헤라의 여상을 느꼈습니다

신나게 박고 그 흥분을 멈출수없어 나름 조절을 해가는데 소용없었습니다

 
발사후에 또다시 옆으로 이동...여기는 헤라언니의 방문앞 구석..!!

벽에 기대어 애무를 해대는데 발사한지 얼마 안되서 거의 청룡열차 수준.....

방에서 둘만의 두번째 샷 또한 그녀에게 온갖 집중하며 즐기는 섹스로 아주 대만족....

170에 C+컵의 모델라인 헤라언니~ 몸매부터 서비스까지 클럽에서 탑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