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언니한테 제대로 꽂혔습니다

안마 기행기


나나언니한테 제대로 꽂혔습니다

상현아웃겨줘 0 27,969 2019.08.29 20:40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8.29
나나
야간


오늘 나나언니한테 제대로 꽂혔습니다

거의 실장님 반 강제 추천으로 보게 돼었는데 완전 제대로 취향저격했습니다

처음 본 실장님이셨는데 어쩜 제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는지

완전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끝나고 나서 보니 완전 뒤에서 빛이 나는것처럼

보였네요 나나언니를 봤는데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마음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같이 옷벗자고 하는 멘트도

아주 야릇하니 기분 좋네요

매끈한 살결을 닿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을정도?ㅋㅋ

아주 그 시간만큼은 정신줄을 놨습니다

연애를 시작하면서도 아주 찰진 나나언니의 떡감은

집에 와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잔상이 남아져있네요..

퍽퍽.. 나나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되서 아쉽다는 나나언니의 진실된 말이

자꾸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잊혀지기가 않습니다

끝나고 대화하는 자체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지명으로 볼것 같네요 정말 굿 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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