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그녀의 알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존슨이 불끈거리네요.

안마 기행기


이쁜 그녀의 알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존슨이 불끈거리네요.

나도주라 0 14,814 2019.08.29 21:07
오렌지
8월 28일
17만원
빛나
야간

빛나를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문이 열리고 빛나를 보니 이쁘고 귀엽네요.

 

피부가 뽀얗고 애교도 좀 있고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빛나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난 시간을 가진뒤 탈의를 하고 빛나의 알몸을 스캔했습니다.

 

새하얀 피부와 벨런스 좋은 바디라인~~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 정도의 예쁜 가슴과 이쁜 엉덩이~~

 

빛나의 알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존슨이 불끈거리네요.

 

탕서비스를 받은뒤 침대로 넘어와 누으니~~

 

빛나의 부드럽고 자극적인 애무가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저의 온몸을 누비고 다니는데 존슨이 터질뻔 했네요.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빛나의 혀와 입술부터 맛본뒤~~

 

서로를 물고 빨며 흥분한 나머지~~

 

꽃잎도 조심스레 터치하며 흡입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빛나의 꽃잎에서 서서히 물이 흘러나오며~~~

 

슬슬 시작하자고 신호를 보내네요.

 

그래서 바로 연장착용하여 빛나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와꾸에 서비스 무난하고~~

 

마인드까지 갖춘 빛나를 봐서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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