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 경지에 오른 언니기에 그냥 몸을 맏겨 봄

안마 기행기


서비스로 경지에 오른 언니기에 그냥 몸을 맏겨 봄

수로대왕 1 9,253 2019.08.30 20:58
다오
케이
야간

케이 봤습니다.

요즘 다오를 핫 플레이스로 바꾼 처자라 하더군요.

중간조인데 낮에는 예약 가능, 야간은 대기 타야 한다고 실장님이 알려 주네요.

케이 와꾸는 섹스를 좋아하는 좇을 부르는 와꾸입니다.

눈 웃음이 예술로 계속 웃습니다.

청순과는 아니고 섹시과 스타일

케이의 몸매는 발기하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아담하지만 탄탄하며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소위 말하는 스몰s라인

키는 160초반이나 힙라인과 하반신 라인이 아주 발달되어 보기만해도 꽉 쪼일거 같더군요.

케이 성격은 털털 합니다.

거리낌 없고 여자에 대해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부드러운 빨조에 대한 강의 가능

하드한게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서비스로 경지에 오른 언니기에 그냥 몸을 맏겼습니다.

제 몸을 가지고 노는 언니로 뒷판 앞판 그리고 의자바디 스타일까지

제 좇을 입에 넣고 빼지를 않을 정도로 사까시 해줍니다.

나올때 똥꼬가 녹아 버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후장애무도 강추


침대에서 거사는 좇을 녹여 버렸습니다.

체위 잘해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성감대 위주로 허리 움직여가며 조정해 줍니다.

빨리 싸면 절대 안된다며 케이가 조절해 줄 정도로 즐기는 언니에요

립서비스인지 모르지만 간만에 맞는 속궁합 파트너라고 속삭일 정도 였으니

뻥이라도 기분 좋게 해주는 케이 언니였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9.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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