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진국으로 실장님에게 부탁 드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 진국으로 실장님에게 부탁 드렸습니다.

Coolshot 1 10,988 2019.08.31 15:09
다오
블루
야간

애인모드 진국으로 실장님에게 부탁 드렸습니다.
조금고민하시더니 한 언니 있다고 하네요.
키큰 언니 괜찮냐고 해서 ㅇㅋ 했습니다.



전 아직까지 클럽에 적응을 못해 그냥 방에서 언니 보기로 했구요.

첫 이미지가 조금 다크하달까? 화려한 느낌? 선수냄새는 확 나구요.
청순형이나 민간인삘으 아닝었습니다.
선수다운 느낌으로 다가온 언니로 이름 물어보니 블루라고 합니다.

키가 크더군요.
힐 신고 있었는데 저랑 다이 다이 한.... 물어보니 170 조금 안된다고.(플필 보니 168입니다)
슴가는 B정도는 되보이는데 좋아요.
몸매는 탄탄한 느낌이고 날씬합니다. 완전 슬림과는 아니니 이건 참고하시고

성격이 아주 적극적이네요
친절함도 있고 붙임성도 있고 옆에 착 달라붙는 맛도 있는 성격인거 같았습니다.
대화 좀 재미지게 하고 담배탐후에 탕으로 갔습니다.
깨끗하게 한번 더 씻겨 준 후에 물다이 제가 안 받겠다 했습니다.
요즘 몸미 좀 건조해져서 물다이 받으면 머가 좀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패쓰





바로 애인모드 풍덩 했습니다.
블루 언니 음담패설 색드립이 좋은 언니였군요.
섹시한 눈빛으로 절 보면서 애무를 하고 BJ를 해준는데 흐느적 거린다는 느낌으로 착착 감깁니다.
자지 빨면서 맛난다고 이쁘게 생긴게 보지에 박으면 더 맛잇을 거라고. ㅋㅋㅋㅋ
어느정도 빨린 후에 69 하려는거 제가 스톱 시키고 역립 했네요
큰키 언니 힘들게 위치 바꿔 눕고는 다리 벌려 더를 부릅니다.
보지를 바로 빨면서 클리를 공략하니 신음소리와 함게 부들 거리는게... 쇼인듯 아닌듯
색반응 좋으니 바로 콘 끼고 붕가 했지요
박아 넣는 순간 오빠 아흥.. 어쩌고 저쩌고 자지 보지 어쩌고...
욕변태는 아니지만 소프트한 음담패설이 은근히 꼴리게 만들더니
정상위 자세에서 바로 싸버리게 만들더군요.
조금 뿌듯한 느낌이 든게 본게임전 블루 언니 제 혀로 만족시켜 줬다는거?
빨조가 원래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역립으로 언니 적시는거 말이죠.
보람찬 하루 떡을 마치고 다오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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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주부라 2019.09.01 22:51
몸매 이쁜 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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