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느낌의 언니로 나긋 나긋함

안마 기행기


여성스러운 느낌의 언니로 나긋 나긋함

뤼뷔퉁 2 10,127 2019.08.31 20:30
다오
예빈
야간

예빈이란 아이를 봤는데 여성스러운 느낌의 언니로 나긋 나긋함도 있었네요

키는 160중반으로 보이구요 A+? B? 정도되는 가슴의 처자구요
청순과라면 청순과 선수과 라면 선수과인데 와꾸 나름 괜찮았네요. 


성격이 너무 좋아요
부드런 톤으로 대화를 이끄는 기술은 수준급인데 룸 출신인지..
원래 룸출신들이 대화 잘하거든요(이건 못 물어 봤네요) 


날씬하다 못해 슬림한 언니 선호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슬림해서 기분 좋아졌구요.
하지만 엉덩이 라인은 먹음직하네요
뒷치기 기대가 되더군요.
언니와 대화하면 이름 물어보니 예빈이라 하네요 


대화 이후 한번 더 씻고(클럽 안했습니다.) 침대로와 누워 기다리니 다가오는 예빈이
제 옆에 앉아 음료 일잔 후에 옆에 살포시 눕네요
신호 오더군요. 


옆으로 끌어안고 키스로 시작. 달달한 프렌치 키스로 타액을 나누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로 슬금 슬금
결대로 나있는 보지를 손날로 쓸어보니 촉촉히 젖어 있음을
예빈이는 한손으로 제 쫄이를 희롱 하는데 발딱 발딱 하네요.
끌어안고 있다 반바퀴 돌려 예빈이를 밑에 눌리면서 본격 역립 들어갔네요
가슴을 애무하고 양쪽 니플을 혀로 튕겨도 보고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 줬구요.
날개를 벌리고 혀를 결대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핥아주니 신음소리 커지더군요
클리를 찾아 본격적으로 공략하니 촉촉해진 보지가 젖어 버리더군요
몸을 일으켜 소능로 보지를 쓰다듬고 제 똘이를 예빈이 입에 넣으니 허겁지겁 빨아제끼네요
입술로 쪼이면서 혀로 귀두를 공략하다 땅땅해짐을 느꼈는지 콘 을 끼우네요. 


예빈이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대니 손으로 똘이를 잡고 안내해 주네요
깊숙히 박아 넣고 피스톤질
오래는 못헀구요.
뒤로 돌려 뒷치기 하고 끝났네요.
빨조의 운명은 토끼... 넣으면 싸버리니 역립이라도 오래 오래
잘 받아주고 같이 즐기는 예빈이가 그리도 이뻐 보이던지
간만에 야간에도 애인모드 좋은 언니 발굴 했다는 즐거움으로 다오를 나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9.01 07:34
주부라 2019.09.01 22:55
낯익은 이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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