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답게 나이 어려 보이고 먼가 순진한 듯한 느낌의 베이비 페이스더군요

안마 기행기


이름 답게 나이 어려 보이고 먼가 순진한 듯한 느낌의 베이비 페이스더군요

포통5 1 10,105 2019.09.02 15:08
다오
베이비
주간

예약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전에 다오 갔을때 주간 실장님 추천 해 주셨는데
운때가 안 맞아 못본 친구입니다. 베이비
다오에 전화해서 예약 잡는데 시간대가 아슬 아슬 하네요
그래도 하던일 몰아 붙이고 다오방문 세이프 했습니다.




클럽 패쓰



베이비 와꾸는 이름 답게 나이 어려 보이고 먼가 순진한 듯한 느낌의 베이비 페이스더군요
플필이 조금은 원숙미가 느껴지는데 실물은 그걸 상쇄하는거 같습니다.
키는 적당한 듯한데 물어보니 작은키가 아니었습니다. 167
몸매는 슬림과로 날씬하고 밸런스 좋은 언니였습니다.
침대에 같이 앉아 대화하는데 따라준 커피일잔으로 목을 축이고 당충전을
성격이 무던하면서 귀여운 느낌에 애굗 어느정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요즘 피부에 트러블이 좀 있어서 물다이는 건너 뛰었습니다.
하기사 개인적으로 전 주간에 방문 하면 애인모드 위주로 보기때문에 ㅎㅎㅎㅎㅎ

참 이쁜 언니이기에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감상타임을
멀 그리 보냐고 붇는 언니에게 이쁜이 본다고 선수외엔 날리지 못하는 뻐꾸기로 칭찬 한방 날려주니
은근히 좋아하는 베이비 언니입니다.
역시 여자는 이쁘다고 하면 다 좋아 하는 듯
옆에 살포시 눕기에 키스를 하고 끈쩍한 타액을 나눈후에 베이비가 제 몸을 탐하네요
부드러운 입술고 혀로 상반신 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입안에 존슨을 넣은 순간 나도 모르게 격한 심음소리가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다리를 위로 올려 기저귀 자세하니 똥꼬도 빨아주는 베이비 언니
피가 몰리니 베이비를 탐하고 싶어 69 넘어가고 언니 눕힌후에 빨조 했습니다.
저도 키스 먼저 날리고 상반신을 입술과 혀로 애무해 준 다음에 다리 벌려 도끼자국 위의 콩알을 입술과 혀로 탐하니
베이비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 아래 동굴을 혀로 비집고 들어가 넣었다 뻈다 하니 베이비가 마음이 동하는지 제 몸을 위로 댕깁니다.
안전장치를 끼우고 다리를 벌려 자세 잡고 전 제 존슨 잡고 동굴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습니다.
격한 사운드가 나와 베이비 입술에 제 입술을 대고 딥키스를 날리니 저를 옥죄는 베이비의 손과 다리
자세 안 바꾸고 발사때까지 피스톤질로 구멍을 달구고 연마하다 시원하게 스트레스 싸버렸습니다.
조금 시간이 남기는 했는데 폰으로 문자 날라와 확인하니 ㅋㅋㅋ 아시죠?
부리나케 나왔지만 시원한 바람이 저를 맞이해 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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