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오렌지에서 제일 이쁜데 보기 어려운 츠자 ( 부제 : 호불호 ? 뭣이 중한디... )

안마 기행기


♥ 실사 ♥ 오렌지에서 제일 이쁜데 보기 어려운 츠자 ( 부제 : 호불호 ? 뭣이 중한디... )

여우별 2 13,791 2019.09.02 17:59
오렌지
강남역 4번출구
최근
회원가
수아
◎언냐외모 : 예쁘다 진짜 예쁘다 유전자가 매우 훌륭한 혼혈 이쁜 와꾸 스타일이랄까? 웃을때나 끼부릴때면 심쿵 주의보 ◎언냐몸매 : 167 후기 쓸려고 프로필 보는데 사진을 잘못찍었네 무려 자연 C 컵 잘록한 허리 역대급 힙업 된 엉덩이는 예술이였다 하체가 어떻게 그리 섹시하지...? 동양에서 나오기 힘든 사이즈 !!!
낯 가림이 장난 없다 ???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조근 조근한 스타일인데 친절하다 반전은 연애가 끝나고 나면 엄청나게 해맑아 진다 ㅡ.ㅡ? 완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지경... 여러번 볼수록 끼부림이 장난 없는 여자
야간
9

1mc7aqdXkO27ExyaILz0  




☆ 조금쯤은 걱정 했었다고  ☆

 


짧지 않은 시간동안...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는거 같더니만...?


어느 순간 출근이 짧아지고 일하는 시간도 짧아졌던 그녀 



실장님에게 물어 볼때면 


요세 컨디션이 안좋아 일 조절 하는거 같다던...



지명으로 보던 츠자이기에 걱정이 되서 볼까 싶으면...


지명을 많이 보유한 츠자인지라 볼래야 보기 쉽지 않던...



그러던 중 어느세 시간은 흘러고 흘러 


컨디션을 회복 한건지 고정적으로 출근하고 


일하는 시간도 늘렸다기에 어렵사리 그녀를 보게 됫죠 





☆ 걱정...했었는데...? ☆



조금은 쑥쓰러워 하는 해맑은 미소 


약간은 어색하게 왜 이제서야 왓냐며 토닥이는 손길



이내 품안에 안겨와 뽀뽀 하며 


크고 예쁜 눈으로 올려다 보는 츠자 



전과 다름 없이 예쁘게 웃으며 반가움을 표현하니 


전과 다름 없이 제법 끼부리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으니 



방에 들어 가기전에... 



슬~쩍 걱정이 되었던 마음은 


슬그머니 마음속 깊이 들어가 


두근 거리던 마음을 숨길 길이 없었죠



여느 때 처럼...



가벼운 수다를 떨다가도 순식간에 불붙어버렸죠 





☆ 아~! 수아 !!! ☆



예쁘게만 보였던 츠자가...


어느세 사랑스럽게 보이더니...


어느세 에로틱한 분위기까지...



순식간에 서로의 옷은 훌러덩 벗어버리고 


진한 딥키스로 시작해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해나갈때면



순식간에 안달나 버렸던 반응에 


그녀보다 제가 더 안달나게 되버리죠 


간간히 마주치는 그 눈빛은...



하...



수십년 고련한 고승도 참을수 없을꺼에요....



암요...



다급한 마음 감출 길이 없어 콘을 찾는데 


매번 서비스 해주고 싶어 하는 그녀...



따듯하고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질 찰나에 


쫄깃 쫄깃한 감촉이 더 해져 환장하겠는데 


예쁜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볼때면... 



" 안돼 ! 더는 못 참아 하자 !!! " 



베시시 웃으며 콘을 씌워주더군요 





☆ 나는 극 호 !!! ☆



좁고 따스한 그곳에 천천히 넣게되면...


잠시 동안은 아무런 생각도 할수 없고...


미세한 떨림을 제외 하고는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그저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리며...


그저 그녀를 온전히 느끼려 하게 되죠 



그 후 천천히 시작됬던 연애...



아마도 혼자 [ 착각 ] 하는거겠지만 


그녀와의 연애는 비록 그때뿐일지라도 


아가씨와 연애 하는 느낌 보다는 



진짜 [ 사랑 ] 하는 애인과 하는 [ 착각 ] 에 빠지게 됩니다 


진짜 사랑스러운 애인과 하는 착각에 빠져들 만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깊은 만족감을 주는 연애...



욕심 같아서는 하루 종일이라도 


아니 매일 이라도 하고 싶은 연애랄까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뒷 정리를 하고 난 후 


저의 품안에 누어 이런 저런 수다떨때 조차도 사랑스럽던 


벨소리가 유달리 야속하게만 느껴지던...



방문을 나설 때면 저 만큼이나 아쉬워 하던...ㅋ




저에게는 극 호 이지만...


때때로 불호인 분들이 많다는 수아...


낯을 좀 가리고 멘탈이 유달리 약해서일까요...?ㅋ



그럼에도 지명도 많고 출근 일수가 적어 


가장 보기 힘든 츠자중에 한명이죠 





※ 간략 총평 ※ 



낯가림이 조금 있고 어색할수 있지만 

 

친절함이 깔려있으며 친해지면 세상 살갑고 끼부리는 츠자 

 

물다이는 없고 침대서 기본적으로 앞 뒤판 다 하는거 같았다

 

처음엔 역립시 쏘쏘한 반응이였다가 지명으로 보다 보면 달라진다?!

 

그녀와의 연애는 진정 매일이라도 하고 싶은 연애랄까...?



Comments

굳바디 2019.09.02 19:41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주부라 2019.09.02 23:27
사이즈 좋은 아이네요...ㅎㅎ

Total 708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