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이 밑에서 줄줄 나오는 상큼한 귀요미

안마 기행기


과즙이 밑에서 줄줄 나오는 상큼한 귀요미

초뿔 2 12,992 2019.09.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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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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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미팅에 추천을 받아 아롬이를 보기로 했다.

 

과즙미 넘치고 애인모드 잘하는 언니있냐고 하니까 바로 추천!

 

엘베에서 나를 반겨주는 아롬...

 

첫인상 얼굴은 귀요미인데 몸매는 관능적이다... 오예~

 

팔짱끼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본다.

 

옷도 섹시하게 입어서 똘군이 반응하기 시작..

 

담배와 티타임을 갖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탈의를 해본다.

 

말도 잘하고 잘챙겨주려하는 마인드가 좋다..

 

샤워후 물다이를 태워주려한다...

 

패스하려 하는데 한번만 타보라는 간절함의 눈망울...

 

엎드려본다...

 

그리고 아롬의 뭉클한 가슴을 느끼며 애무서비스를 받아본다.

 

오...좋다...꼴릿한게 나쁘지않네...!

 

현란하게 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하려고 해서 더 느낌이

 

확 와닿는다.

 

앞판에서 bj할때는 맛깔나게 잘 애무해준다. 발딱 서버린 똘똘이는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마침 침대로 이동해본다.

 

이번에 내가 애무할께..

 

아롬이를 눕히고 키스를 해본다. 달콤하고 촉촉하다...아밀라제의 맛이 꼴릿하다.

 

가슴을 한움큼 쥐어 빨아본다.

 

온몸이 달아오른듯 파들파들 반응을 보이는 아롬이..

 

밑으로 내려가 거기를 눈으로 확인해본다.

 

오 이쁘게 잘 왁싱되어 있고 조갯살도 너저분하지않고 잘 정돈되어 더 꼴렸다.

 

혀를 부드럽게 밀어넣어 예민한 그곳을 빨아본다.

 

아....오빠....너무 부드러워...

 

이 소리를 듣기위해 빨아본다...;

 

경직된 안쪽 허벅지가 부드럽게 열린다. 다리를 좀 더 벌려

 

빠르고 힘있게 혀를 돌려 그곳의 주변과 가운데를 공략해본다.

 

클리가 서서히 부풀어 올랐고 가운데 구멍은 숨을 쉬고 내뱉듯이 헐떡헐떡 거리고 있었다.

 

뒤로하는걸 좋아해서 아롬이를 후배위로 돌려놓고 다시 한번 자극적이고 개꼴리게 빨아본다.

 

아롬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지며 가운데의 그곳을 울부짖듯이 벌렁벌렁 거리고 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cd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해본다.

 

나를 받아줄 준비는 진작에 되있었는지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너무나 허기진 하이애나마냥 내껄 계속 꾸역꾸역 안으로 빨아들이듯이 먹고 있는 그곳...

 

미친듯히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계속 박고 또박고 천천히 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귀두만 살살 넣어 간드러지게 만들어 놓고

 

뿌리끝까지 깊게 넣어 안쪽을 느껴본다.

 

미쳐버릴정도였다.

 

정상위로 바꿔 다시 삽입....

 

격한 키스를 하며 격렬하게 움직여 보았다.

 

땀이 송글송글 맺혀질정도로 격한 섹스였다.

 

움찔거리며 나올준비를 하는 나의 올챙이들...

 

시원하고 짜릿하게 마무리를 지어본다.

 

너무나 인상적이고 쾌락적이였던 아롬이와의 연애는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았다.

 

조만간 반드시 또 보기로 약속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장하였다. 



Comments

굳바디 2019.09.02 19:40
배터리실장 2019.09.04 09:43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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