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느끼고 잘빠는 섹시한 언니~!!

안마 기행기


잘느끼고 잘빠는 섹시한 언니~!!

수원촌놈 2 10,094 2019.09.02 19:27
티나
야간

Lock으로 가서 실장님 미팅한후에 냉큼 차례가 되어서
엘베에서 티나언니 만나니 저에게 착 달라붙어서 인사아닌 인사를 합니다
그때 제가 언니 좋을꺼 같다고 했는데
자기는 내가 좋을꺼 같다고 해서 자기랑 잘맞아서 좋을꺼 같다고 ㅎㅎㅎ;;
좋은 언니는 뭘하고 놀아도 재미있는데 ㅎㅎㅎ;;
티나 방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티나는 복도가 없어요....
160의 키에 C컵 몸매까지 겸비한 티나랑 방에서 내내 보내는것도 좋지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여유있게 대화도 좀 나누고
티나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앉아서 얘기하고 있어도 색다르게 재미있네요
시간이 지나니 내 옆으로 와서 살포시 기대면서 애교도 피면서
동생도 살살 건드려가면서 장난도 치면서 놀기 시작합니다
눕혀서 뽀뽀와 가슴도 살살 건드려 가면서 장난반 흑심반으로
시작한 스킨쉽이 점점 커지면서 달콤하고 깊숙한 키스로 이어지고   
티나의 손은 내 흥분한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쉽은 거세지면서 69자세를 하며 저는 티나 꽃잎을
거침없이 애무하면서 오빠..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여상에서 부터 후배위... 정자세까지 모든 자세 공략을 마춰봅니다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잠시..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살짝 티나에게 키스를 하며 여운을 남긴후에....
벨소리를 듣고 가운을 입고 퇴실합니다....
다음에도 티나를 또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 



Comments

굳바디 2019.09.02 19:43
강남Lock실장 2019.09.02 22:14
티나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늘 불철주야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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