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관전..미친섹드립..미친몸매까지..

안마 기행기


미친관전..미친섹드립..미친몸매까지..

마카롱 1 13,106 2019.09.02 22:58
W
렉시
야간

170cm이 정도에 엄청난 기럭지에

여자몸의 중요한 부분인

가슴,허리,엉덩이를 야릇하게 노출시킨

란제리복을 착용한 렉시의 body라인을 마음껏 훑어봅니다



롱웨이브 머리스타일이 찰랑거리며

복도를 걸을때마다 또각거리는 힐소리와함께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너무나 꼴릿한 언니입니다



골격은 서양쪽에 가까우나

서비스타입과 섹드립은

일본쪽에 가까운 이중적인 매력까지~



관전클럽이라는 이름에 충분히 걸맞는

와꾸와 섭스였구요

이런 언니라면 투샷은 문제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포로노방에서 서브걸들과함께 렉시의

빨판애무를 느끼다가 후배위에서

진하게 키스를 나누면서 뒷치기 팥팥~ 들어가주니

역시나! 금방 튀어나와버리는 샘물덩어리들~



뒷정리를하고 방안으로 들어가면서도

옆에서 서브를해줬던 언니들은

제팔짱을끼며 같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심심하다고 우리들끼만놀지말고

자기네들하고도 같이 놀아달라는 ~



거부할게있나요~

당연히 땡큐베리감사죠 ㅎㅎ

렉시는 저를 샤워실로 데려가

언니들의 침으로묻은 전신을 깨끗하게 닦아줬구요



샤워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죽지않게끔 잘 세워줬습니다



침대로가면서 수건으로 물기를제거하는도중에도

똘똘이를만지고 보너스 비제이타임을 보여줬고



은꼴스러운 섹드립쳐주면서 방안분위기를

클럽못지않은 뜨거움으로 만들어주네요



역시나 명불허전인 섹시녀입니다

가슴으로 햄버거와 뒤로돌려놓고 떵까시까지

머릿털이 쭈뼛서버리는 애무자극으로

두번째 합체를위한 발판을 다져놓는 지안입니다



69를거쳐 철근과같은 딱딱함을 만늘어놓았고

콘을 장착시킨후 무리없게 여상위로 합체성공했습니다

쿵~떡! 강하게 내려찍으면서 흔들리는 렉시의 상체를 두눈으로 감상합니다



몇번 박으니 서로의 똘똘이에선 빠르게 타액이 흘러나왔고

그시기부터 렉시도 서브언니들과 함께하여

자극적인 음담패설과 나긋하면서 조용한목소리로

제귀에 섹드립을 넣어주는 섹스킬을 보여줍니다



"내보x맛어때? 맛있지~? 오빠좌지는 내가 먹어줄꺼야~"



후.... 남자란 동물은 청각적인부분도 무시를못하는것같아요

실제로 삽입하는건 제귀가아니라 똘똘인데

쌀것같은 기운으로 올려주는건 바로 제 귀였습니다....



보편적인 섹드립이였으면 그냥듣고 흘려버렸을텐데....

역시 전문가다운 렉시~

단어 한마디한마디가 클라스 끝장나네요 ㅎㅎ



귀로도 흥분하고 똘똘이로도 흥분하면서

양방향에서터지는 섹의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여상위에서 렉시와 아이컨텍후

한방의 폭발시키는 용암분출!



두번째 발사인데도 꽤나 많은양의 액들이 쏟아져나왔고

렉시가 그모습을보고 하는말



"오빠 내꺼랑 완전 잘맞는것같네? 되게 많이 나왔어~"



속궁합도 속궁합이지만 렉시의 섹드립때문에 이렇게된거라고

담배를태우며 한마디 던졌습니다



미친관전..미친섹드립..미친몸매까지..

남자를 흥분시키는 모든요소들의 집합체인 판타지클럽에서

저와 제똘똘이는 천국의 문을 확인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9.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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