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를방문합니다

저녁에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고 거하게 갔는데.. 실장님이 잘반겨 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샤워실 갔다 방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매직아이초이스??? 이거 상당히 괜찮네요 ㅋㅋ  얼굴 보고 고를수 있는 시스템 칭찬합니다

저는 나나를 골랐습니다 아주 매력있네요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내맘에 쏙드는 비쥬얼의 나나가 서있네요

일단 반겨주는듯한 미소 이거 기분이 좋네요

금방 서먹함은 없어지고  

물다이부터 강렬한 서비스가 시작합니다

얼굴도 이쁜데..서비스도 헐 대박입니다 ..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일단 기분 완전 좋습니다

역립 시도 해봅니다 언니 잘 느껴 줍니다

계속 느껴줍니다 물도 많네요

아~~ 미쳐버리겠네요~

언니가 저를 급흥분을 시켜버리네요

본게임까지급하게 넘어가다 급하게 사정하고

언니랑 한 20분꼭끌어안고 이런저런 대화나누면서 정말 애인처럼 지내다 나왔습니다

언니 급호감 생길정도로 완전 사랑하고싶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