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잘느끼는 와꾸 좋은 섹시한 언니

안마 기행기


이쁘고 잘느끼는 와꾸 좋은 섹시한 언니

새벽두시 1 10,820 2019.09.03 19:00
코코
야간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스타일 미팅한 다음에 샤워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것까지 그냥 일반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근데요.. 문이 열리고 코코를 보면 그때부터 진짜 즐길때 입니다~

순간 이쁜얼굴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도 계속 구경했습니다

키스하면서 물고빨고..정신없이 짧은 사이에 인사를 나눕니다

코코는 162의 키에 고급지게 이쁜 스타일이라 얼굴만 봐도 좋네요

가슴도 C컵에 귀여운 부산 사투리.. 그리고 딱 붙어서 방까지 안내해주네요

손붙잡고 쫄래쫄래 뒤따라들어가는데..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 한대를 천천히 피며 음료 한잔하고 가볍게 씻으러 들어가니

씻겨주면서 빨아주며 세워주고 혀로 여기저기 탐해줍니다

다 씻고 나니 침대로 먼저 가있으라고 웃으며 말해주고 앉아서 있자 키스몇차례하고

담배 한대 같이 피면서 음료로 잠시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러다가 목덜미도 빨아주면서 조금씩 밑으로내려가더니

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신음소리와 표정을 섞어서요 -_-;;

빠는솜씨나 신음소리로도 쭉쭉 빨아주니 바로 서버리네요

진한 애무를받고나니 제 동생놈이 천장 뚫어버릴듯이 풀발기되버리네요;; 

언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딥키스나누다가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도 조물조물거리구요~

침대에눕혀서 다리를 살짝벌려놓고 보빨도 추릅추릅~ 해봅니다 ㅋㅋ

언니가 잘느끼는타입이여서 역립몇번만에 물이 흥건해지는게 반응감이 아주좋은 신체에요 ㅎ

콘을끼우고.. 눈을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해봅니다

처음엔 여상으로하다가 벽붙잡게하고 뒷치기도 즐겨봤습니다

끙끙거리면서 앙칼진 신음소리~ 괄약근과 전립선에 힘이 집중되면서 발사신호가 오기시작했구여~

적당한 타이밍에 저도 신음소리내면서 힘차게 싸재껴버렸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9.03 23:39
코코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 Lock에서의 좋은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한결같은 모습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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