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남콩 시절부터 즐겨오던 배터리를 갔네용 ㅎ

반갑게 맞아주는 인사에 약간은 부끄러움을 느끼며... 일단 옷부터 갈아입고 샤워하고

주간 예쁜 실장님과 미팅을 합니다 ^^~ 

간지니: " 요즘 괜찮은애 많다고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ㅋㅋ"

실장님 : " 네 ㅎㅎ 요새 매력이라고 매력있는 아이 있는데 한번 보세요 ^^"

그렇게 오늘의 즐거운 소풍가는길 파트너는 매력이로 정해졌습니다 ㅎㅎ

뭐 다들 운이 좋은 시간대나 정말 운이 따르지 않으면..

대기이죠.. 역시 저도 대기 ㅋㅋㅋㅋ 약 한시간 반정도 했네용

가만히 누워  속세를 떠난 부처 타임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실시간이 오고 즐거운 마음으로 접견!

샤르르 열리고 매력이가 반갑게 맞아주시고 검은 시스루에 눈돌릴데 없는 몸매...

흠 잡을데 없는 완벽 옷 태를 보여주네요 WOW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부터 엉덩이까지가 첫 번째 매력 포인트

풍만한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골짜기가 두번째 매력 포인트...

매끄러운 다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세번째  매력 포인트 입니다ㅋㅋㅋ

이미 몸매부터 트리플 크라운 매력포텐 터뜨려주네요 ㅋㅋㅋㅋ

게다가 서로 오고가는 대화는 끈키지 않았고~ 진짜 마인드까지 갑이네요

탈의 할 때 보이는 몸이 헉 소리나게 아름다웠죠~

조심조심히 저에게  다가오는 매력이 어쩜 이리도 완벽하던지
 

아름다운 미소를 띄우면서 BJ이를 시작…..
 

뿌리부터 이어지는 따뜻한 느낌이 귀두까지 관통하며 짜릿하고

빠른 속도로 이어지는 비제이....

뒤로돌아 엉덩이로 해주는 부비부비...  근데 매력이의 엉꼴이!

가슴골보다 더 섹시한 엉꼴에 급 꼴림..

탐스런 엉덩이가 하늘까지 솟꾸쳐 오를 기세로 공격들어와..

나오려는 올챙이들을  부여잡느라 진땀뺐습니다ㅜ

침대에 누워 받는 애무는 전신 골고루 해주고 바로 고무장갑 장착하고 들어옵니다

탄력 쩌는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매력이 만나고 처음 느껴보네요

특히 온몸을 꽉 죄는것 같은 연애감이 압도적입니다~

부드럽게 가슴을 잡고 공략하고~ 철없이 흔들리는 가슴이...

끝내주게 야릇해 절정을 맞이합니다

자꾸자꾸 생각나는 매력으로는 매력입니다! 궁합도 너무 잘 맞아 초즐달 했습니다.

아직도 흥분이 이어지는 느낌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