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안마 기행기


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철봉 0 10,997 2019.09.04 17:44
다오
금동
주간

간만에 애인모드로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금동언니와 한판은 아직도 저를 짜릿하게 하면서 지금 후기 쓰면서도 곧휴를 꿈틀 거리게 하네요


평균 이상급의 와꾸인데 화류계 선수삘에 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키도 큽니다 물어보니 168 이라는군요


날씬한 몸매와 잘 발달된 하체가 허벅지 탄탄함이 제가 본 언니들 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거 같아요


허벅지 탄탄하면 머가 좋으냐 하면 떡이죠... 무조건 떡


게다가 이런 언니들 스태미너 훌륭해서 폭풍떡질도 즐겁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듯 조용한 듯 하면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네요


붙임성이 좋아 대하하기도 편했구요


다오 야간에 가면 클럽 좀 받는데 주간엔 떡인지라 패쓰하고 금동이와 즐기겠습니다 하고 입장


금동이 플필하고 이미지 비슷하더군요


역시 탄탄 허벅지와 엉덩이 애플힙은 존슨꼴림을 성사시키니..


서비스 받을까 말까하는 내적 갈등을 뒤로 하고


일단 대화 같이 탈의후 몸매 감상


샤워후 어어어...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물다이에 누워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바디 서비스로 몸을 풀고는 애인모드 하러 침대 갑니다.


빠른 물다이 이후에 애인모드로 시간 절약을 했고


먼저 금동이가 애무해주는걸 느끼면서 아흐흐흐...... 69로 금동이 보지를 달달하게 빨아주니


금동이는 제존슨을 희롱 하네요


위치 바꿔 본격 역립으로 그녀의 몸을 후루룩 짭짭..


특히 다리 벌려 보지빨기 자세로 탐하다 금동이 다리 풀렸나... ??? 아님 말구요


그 탄탄 허벅지를 제 어깨에 걸치니 묵직한 맛으로 보빨 보빨 했지요


콘 끼고 자세 잡고 일단계로 귀두 만 진입 낑궜다 뺐다 낑궜다 뺐다 하다 푹 쑤시니 금동이 헉 소리를 냅니다


그 입에 입술을 대고 딥키스로 혀를 섞은 후에 꼭 끌어안고 피스톤질 하는데


금동이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


다리 모아 피스톤질로 체위 바꿔 봤습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자연스럽게 기둥이 클리를 비비니 금동이 좋아 죽을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탄탄 허벅지의 쪼임도 더 극대화 되니 이건 토끼과가 아니라도 참지못함이


발사하니 저를 꼭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니


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하며 금동이를 꼭 끌어안고 있었죠


벨이 울려 도킹해제하고 금동이 뒷정리하는거 보다 같이 샤워 하고 가운 걸치고...


방 나설때 진한 딥키스와 엉덩이 꽉 주물러 준후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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