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압박도 심한데... 술만 마시면 자꾸 발걸음이 오로라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주정부리다 상무님께 혼 좀났네요. (상무님 죄송!!!)

술기운이 올라와서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해서 라온언니 당첨.

라온언니 말고도 괜찮은 언니들이 많네요.

그래도 라온언니의 서비스를 쫓아갈 언니가 없는 듯 합니다.

윗층에서 클럽 즐기면서 한 10명의 언니는 본 듯 하네요.

라온언니 빼는 것 없고 서비스나 마인드면에서는 대박입니다.

샤워할 때도 엉덩이 사이까지 깨끗하게 씻겨주고...

BJ도 진짜 엄지 척입니다.

라온언니와 물고 빨고 모드 좀 즐기다가 펌핑...

손에 잡고도 남아도는 가슴 만지며 강강약 모드 좀 즐겼더니 엉덩이를 잡아 밀착시킵니다.

좀 오래해서 진상 아니냐니 오래해서 좋았다는 라온언니의 마인드 칭찬하며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