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빨아 먹듯이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안마 기행기


온몸을 빨아 먹듯이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이대복숭아 0 12,968 2019.09.04 21:31
오렌지
9.2
야간

술한잔 묵고 오렌지에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한뒤~~

샤워를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곧이어 안내를 받고 런언니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너무나 기뻤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도 좋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성격도 좋고 말도 차분하게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런언니가 옷을 벗는데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가 눈앞에 출렁입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이뻐서 그런지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꼴리네요.

그리고 물다이서비스까지 잘 해주니 정말 좋았습니다. 

섹시한 런언니가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니 만족감도 크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즐기다가 다시 샤워 후~~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니 애무를 해주네요.

 

런언니에게 애무를 받으며 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저도 런언니의 온몸을 빨아 먹듯이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꽃잎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 있어서 바로 삽입하고~~

열심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몸매가 탱탱해서 쫀득쫀득하니 떡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엉덩이를 만져대니~~

너무나 흥분이 되어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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