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의 빛 처럼 나에게 다가온 와꾸녀 태랑이

안마 기행기


한줄기의 빛 처럼 나에게 다가온 와꾸녀 태랑이

방가네민박 0 10,634 2019.09.07 21:41
오로라
강남
9/5
태랑
야간
10점


예쁘장 하게 생긴 와꾸녀입니다

얼굴에서 부터 " 나 이쁨 " 이라고 쓰여있음~~ㅋㅋㅋ

이 언니 얼굴도 이쁘지만 몸이 더 이쁩니다.


굳이 얼굴 말슴드리자면 절대 실망안합니다.

160초반의 키에 떡감있는 몸매 느낌입니다.

극슬림 매니아분들은 약약통통하다..하실수도 있는...

촉감 및 탄력은 아주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허리라인은 비교적 잘 살아있는 편으로 B컵의 가슴이 더욱 돋 보이게 해줍니다.

본게임은 일단..정말 적극적입니다.

멈추지 말라는 말없음 온몸을 혀로 구석구석 씻겨줄거같습니다.


똘똘이도 아주 부드럽게 느낌있게 잘해주네요.

그리고 연애마인드가 최고입니다. 무리한요구 아니면 빼지 않습니다.

떡감도 좋아 여성상위할때와 옆치기할때가 아주 죽습니다.


신음소리까지 아주 간드러져서 감당하기 힘드네요.

연애가 끝난후도 옆에찰싹붙어 다정하게 이야기해주고

정말 마인드,떡감 개쩝니다.. 대만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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