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맛집엔 나나라는 여신이 있다

안마 기행기


소문난 맛집엔 나나라는 여신이 있다

진동안마기 0 23,673 2019.09.07 22:00
돌벤져스
9.7
나나
야간

돌벤져스 나나언니가 그렇게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만에 시간도 여유도 있고 총알도 모아놨고

아주 즐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돌벤져스를 향합니다

나나언니 진짜 인기가 만나보네요 예약을 안하고 왔는데 나나언니를

보시려면 시간이 새벽1시... 제가 돌벤에 도착한 시간은 9시...

나나언니를 보려면 앞으로 4시간을 대기해야된다는 말인데

오늘은 나나언니 보겠다고 마음먹고 왔으니까 기다려봅니다

밥을 먹고 TV도 보고 실장님이랑 애기도 하고 그렇게 보내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4시간이 지나버렸네요 ㅋㅋ

드디어 스텝님의 안내를 받아 나나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노크를 하고 나나언니가 환한 환대를 해주는데.

정말 예쁩니다.. 취향저격 제대로입니다

역시 소문대로 여신급 미모를 자랑합니다

제가 쭈뼛쭈뼛거리자 시원한 녹차를 건내는 그녀..

센스쟁이 ㅋㅋ서로 어색함을 날리기 위해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웃는 모습도 정말 예쁩니다

살짝 뒤돌아서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는지 벌벌떨면서 지퍼를 내리자

나나언니가 왜 오빠 내가 무서워요?? 이러자

아니 ..긴장이 되가지고 헤헤

원피스를 내리자 뽀얀 속살과 탐스러운 가슴이 인사를 하네요

제 똘이가 크게 솟구쳐있자 아주 민망해죽는줄 알았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나나언니의 비취어지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섹시 큐티 모드걸

다 갖춰있습니다

동반 샤워를 마치고 침대 위로 올라와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는데

정말 부드럽습니다 정말 애인이 해주는 느낌 그대로

정말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정말 뭔가 그냥 시간이 멈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69를 탐하려고 자세를 바꾸는데 어쩜 소중이도 이렇게 보드랄까요?

맛을 보는데 클리쪽을 자극해주니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나타나네요

충분히 탐하고 키스를 하면서 나나언니가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정말 따뜻하면서 좁은 이런 맛 .. 정말 상상 이상의 그맛이였습니다

천천히 박자를 맞춰가며 호흡을 맞춰가며 서로를 느끼는데

정말 얼굴을 마주보면서 서로를 느끼니 제 반응도 정말 빨리 오네요

그냥 그 상태로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리고 숨을 잠시 고르고 있자

나나언니가 오빠가 클리 자극해줄때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데

정말.. 요물 그자체였습니다

남자들이 원하는 그 말 이상을 해주는 나나언니

정말 퇴실때까지 품안에 안겨 안떨어집니다

오늘 4시간이란 기다림이 정말 헛되지 않은 시간이였고 왜

그토록 인기가 많은지 확인이 되는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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