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플레이. 역시 조여주고 빨아주는 스킬이 다르네여

안마 기행기


쓰리썸 플레이. 역시 조여주고 빨아주는 스킬이 다르네여

호랑곰 2 66,381 2019.09.07 22:31
하루 유나
주간

쓰리썸은 몇번 경험해 봤지만 레즈비언 쓰리썸은 금시 초문이라

실장님과의 오랜 토론 끝에 한번 경험해봤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언니 둘이 키스를 나누며 절 맞이합니다

일단 처음부터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네여

개인적으로 두 언니다 하드한 성향이라 일단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들어갔습니다

섹시한 느낌 그대로 하루는 160의 D컵의 글래머 사이즈 언니고

깔끔한 느낌에 화사하게 생긴 유나는 169의 B+컵정도 되는 사이즈로

두 언니가 손을 잡고 엘베에서 내리면서 복도를 휘황찬란하게 데리고 가네여

복도의자에 앉으니 두명의 여인이 다시 키스를 나누더니

이제는 나에게 다가와 세명의 혀로 키스를 서로 나눕니다

번갈아 가면서 나와 키스를 나누고 내 몸을 애무하거나 귀에 대고 흥분시켜주는듯한 멘트를 날리고

양쪽 가슴을 언니들이 한쪽씩 빨면서 한명은 키스를 한명은 사까시를 해주네요

그리고 하루가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네요

느낄 겨를도 없이 유나는 못다한 키스와 섹드립을 날리고

전 투샷이라 일단 사정을 안하고는 못버틸정도로 조여주고 쉴세 없이 들이대니

여기서 발싸를 한번 하게 되네여~~~

적당히 마무리 하고 방으로 이동해서 오붓하게 두명의 언니와 물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그리고 유나와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를 어루만지면서

드립을 쳐대니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내 동생은 벌써 서있습니다

그걸 본 하루는 샤워실로 입장하고 앞뒤로 가슴을 부벼대며

애무를 하면서 세워버리니 하루는 물기를 닦아주고 유나는 먼저 가서

침대에 누워 나를 바라보며 빨리 오라며 손짓하고 하루가 서있는 날 사까시를 해주네요

이제는 포지션을 바꿔서 유나가 다리 벌리고 만지면서 보고만 있어도 물이 나온다며 절 도발합니다

하루의 D컵 글래머의 가슴을 빨고 있으니 유나는 사까시 하면서

침대에 누으라하며 두명이 같이 혀로 한창하다가 하루는 내 얼굴에 봉지를 들이밀고

역립을 하는데 두명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번갈아가면서 뒷치기하다가

유나와 피치를 올리고 하루와는 키스와 가슴빨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한창을 박다가

격하게 발사를 해보네요 그대로 누워서 양팔에 언니들을 팔베게하면서 있자니

한명과 하는것과 다른모습이 참 웃기면서도 좋네여

은근 느낌이 달라서 기분 좋은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여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9.07 23:34
하루 유나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주부라 2019.09.08 01:51
둘다 매력있어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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