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누구니? 대체 널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니? 축복받은 와꾸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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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누구니? 대체 널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니? 축복받은 와꾸와 몸매

신스2000 1 14,955 2019.09.08 00:53
배터리
선릉
9월
씨유
야간

친근한 이미지에 포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루비언니  간만에 만나니 반갑군요ㅎㅎ


루비실장님이죠 ㅎㅎ 너무도 반겨주십니다
 
생각해 둔 아가씨 있냐는데 후기에서 봤던 아가씨들을 말하는 다들 휴무 아니면 장기..ㅠㅠ
그래도 다행히 읊은 아가씨 중 하나인 씨유
 
아가씨 방으로 이끌려 가 보는데 아담한 방에 섹쉬한 씨유가 반겨줍니다
이름 때문인지 살짝 차가운 이미지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씨유
말솜씨가 좋고 대화도 재미지기까지 합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하나씩 벗는데
옆에서 착 받아 걸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샤워를 하고 나서는 서비스를 할려는 찰나에
가감하게 서비스 패스를 외치고는 씨유를 안고서 침대로 돌진
그리고는 키스부터 해 보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치는 씨유
스르르 아래로 내려올수록 씨유의 몸이 서핑을 하는 듯이 넘실넘실 거리고
그에 맞춰 새속에 촛불도 같이 훌라춤을 춥니다
 
마치 꽉 끼워 맞춰 다시는 다시는 떨어지지 않게라도 잠금 치를 해 놓았는지
꽉 물고는 놓았주지 않는 자라의 입처럼

아그렇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씨유의 몸에서 간신히 떨어져 나오는데
 
“오빠, 나 힘들어서 퇴근해야겠다” 하는 간 떨어지는 멘트를
위험천만의 고비를 넘긴 옷들을 주섬주섬 입고는 나오는데
“오빠, 수고 많았어” 하고는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려 주는데

이거 참 구미호 굴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한밤의 스릴을 선사해 주는군요
 
끝나고 방에서 나오는데 고추가 얼얼합니다.
한동안은 쉬어도 될 거 같네요 ㅎㅎ




Comments

주부라 2019.09.08 01:53
어찌 이리 극찬만 올라오는 아이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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