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 관음색파티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클럽 관전 시스템이였고 언니들의 전부 미친수준의 마인드...

복도로 진입하니 광란의 파티, 신세계가 열립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야시시한 복장의 언니들이 맞이해주고...

의자에 앉아 가운을 벗기더니 올탈 상태로 만들어 놓고는

키스와 비제이를 시전....

포르노 방으로 들어가서는 언니들의 개떼처럼 몰려와서는 제 몸뚱이를 물고 빨고 만지고...

음란한 음담패설에 섹드립이 난무하며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다른쇼파에 다른 손님들도 저와 같은 난교를 벌리고 있고...

큰룸안은 남녀들의 섹스러운 교성이 난무하는 떼십의 향연이 이어지고....

여기저기서 손과 입이 제몸을 탐하면서 질펀하게 즐겼습니다

파트너인 수정이와 진한 키스 후 콘 장착 후 앉은자세에서 뒷치기로 시작해

서서 백허그로 하다가 쇼파에 눕혀놓고 제대로 격렬하게 박아주며

다른 언니들은 제 가슴을 빨고 귀를 빨고...

제 두손은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오로지 쾌락만을 존재하는 포르노방이더군요

다른 손님들과도 친구마냥 즐겁게 즐기면서 질퍽한 관전을 경험했습니다

이방저방 기웃거리며 물빨하며 구경하면서 음탕함의 극치를 맛보았습니다

다른 관전 업소들과는 차원이 다른 관전의 신세계였고

매춘굴과 파라다이스가 접목된 아방궁같은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