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과의 연애는 정말 하늘을 노랗게 만들정도로 진짜였다

안마 기행기


이 여인과의 연애는 정말 하늘을 노랗게 만들정도로 진짜였다

질풍참 3 13,933 2019.09.10 03:17
배터리
아띠
주간
10

핑크색 타이트한 원피스가 눈에 들어온다.

 

봉긋한 가슴, 화려한 골반으로 인해 잘록한 허리라인이 참 좋았다.

 

바디 서비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빼먹는거 없이 곧 잘하는 친구다.

 

아띠의 장점은 물다이 보다는 침대 서비스라 할 수 있겠다.

 

내 몸뚱이를 애무하고서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하는 여친과 행하는 자연스런 동선이다.

 

키스로 시작된 나의 역립은 목덜미를 타고 가슴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니 즉각 반응을 내보인다.

 

본인의 말로도 가슴이 성감대라 했다. 이렇게 서로 좋아하는 곳을 오픈하면 성감대를 찾을 수고를

 

덜어주기에 애무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나는 집중적으로 가슴을 공략 하면서 무릎으로

 

아띠의 소중이를 살살 비비면서 압박을 가했다. 점점 신음 소리가 커지면서 무릎에 촉촉한 감촉이

 

전해졌다. 가슴 애무를 마무리하고 아래로 내려가 촉촉해진 그곳에 혀를 대보았다.

 

맛있는 옹달샘이 고여 있었다.

 

입과 혀로 보빨을하며 놀고있는 두손은 가슴. 허리, 배, 허벅지등을 쓰다듬으며

 

서로 하나가 되기전 전초전을 치루었다.

 

애무 할 맛나는 재미가 있는 신체였다.

 

이윽고 라텍스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에게 진입.

 

하나가 되었다. 천천히 깊숙히 그녀에게 나를 밀어 넣었다. 뿌리 끝까지 나를 받아들인 그녀는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말뚝을 박듯이 끝까지 박아 넣은 상태로 2,3분정도 서로를 느끼며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예열을 한 후 본격적인 피스톤 질이 시작되었다.

 

이미 충분한 윤활류가 흘러 넘쳤기에 피스톤 운동은 점점 속도가 올라갔다.

 

속도가 올라갈 수록 점점 커지는 사운드와

 

출렁이는  C컵 가슴은 나의 시각과 청각을 충분히 자극시켰다.

 

'오   빠....'

 

자극적으로 불러주는 그 한마디에 흥분은 절정에 다달았고 피치올려

 

그 끝을 느끼보려고 빠르게 더욱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온몸의 전율이 쫙 오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아띠를 꼭 껴안고 잠시 숨을 고르며 이성을 점점 찾기 시작하였고

 

그 마지막의 아름다운 절정은 잊을수가 없었다..

 

깊은 여운이 한동한 이어졌고 다시 또 찾으리라는 다짐을 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장하였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0 22:57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9.11 01:26
아띠 함 보고싶네요...ㅎㅎ
배터리실장 2019.09.11 08:52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Total 808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