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사정 무시하고 걱정은 일단 뒤로한채 고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크림언니 지명!

크림언니는 일단 나이가 굉장히 어립니다 ㅋㅋ

영계언니는 먹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마인드도 좋은 크림이~ 언제먹어도 맛있죠 ㅋㅋ 

일단 언니는 말투도 착하고 피부도 뽀얗고 정말 어린티가 물씬납니다

슴가도 자연C컵이고 만져보니 말랑말랑하니 손이 절로 움직이네요

티타임을 즐기면서크림이 슴가를 만지니 금새 동생이 딱딱해지네요

샤워장으로 발길을 돌려 샤워서비를 받는데 벗은몸을 보니 몸매 라인도 좋네요

골반도 괜찮고 엉덩이도 이쁩니다  샤워를 꼼꼼하게 들어가고 중간중간 터치가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귀엽게 느껴지네요

이쁘장한 크림이가 내 주니어를 빨아주는데 혀 느낌이 우선 좋습니다 따뜻하게 느껴지고

압도 부드럽게 해주고 이런 서툰 애무가 기분이 되게 묘하게 좋네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로 연애가 시작됬는데 키스를 정말 잘해요 ㅋㅋ 진짜 여친이랑 하는것같은 기분이듭니다

계속 하다보니 쌀것 같다는 느낌에  삼각애무부터 다시 비제이를 해주는데 탕 안에서 받았던 느낌이랑

다른 느낌을 선사하네요 역립반응도 괜찮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봉지도 도톰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더 이상 시간을 끌기 싫어 콘을 착용후 크림이 봉지에 삽입을 해봅니다

꼬치를 압살시켜버릴듯한 쪼임감 이건 뭐 아다 따먹는 기분이네요

눈도 반쯤 풀리고 진정 느끼는게 마치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이 드네요

뒤치기 반응도 좋고 적당히 물로 나와 떡치는 소리도 좋고 신음소리도 괜찮네요

정말 굉장한 오늘이였습니다 이제 추석보내러 시골;; ㅋㅋ 

오자마자 또 올껍니다 돌벤져스 !